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언제나 내 이름 사계절 웃는 코끼리 28
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 사계절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름은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한글을 읽고 쓰게
되는 문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가장 많이 눈에
익히고 불리우게 되는 것이니
부모들은 세상 모든 기운을 그러모아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한다.
도토리라는 주인공이 학교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 반 물고기 아이 작은 곰자리 81
시오타니 마미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책읽는곰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학교에 가는 것이 여러모로 불편하고
체육시간은 더 불편한 물고기 아이.

친구들 중에서도 누구나 약점이 있을 수 있고
나 역시 그러므로
서로 배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머니, 아직 시인이세요?
최선희 지음 / 청옥(청옥문학사) / 2024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들려주는 기발하고 예쁜 말들이 한 마디 한 마디 주옥같다 느낍니다.
그런 아이들의 말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서
세상에 시로 엮어 내놓은 어떤 할머니의 다정한 시집은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처받기 싫어서 사과밭 문학 톡 17
탁정은 지음, 오이트 그림 / 그린애플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함께 큰 사건을 겪었지만 겉으로 내색하지 않으려는 두 아이들은
우연히 상대방도 같은 아픔을 참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가까워진다.
가족과도 친구들과도 속 깊은 이야기를 하지 않게 되는 청소년기 아이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만한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도서관을 꿀꺽한 마녀 - 세상을 구하는 독서 어드벤처 사과밭 문학 톡 16
파스칼 뤼테르 지음, 프랑수아 라바르 그림, 김영신 옮김 / 그린애플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개구쟁이도 아니고 전교1등도 아닌
독서를 좋아하고 도서관을 사랑하는 조용한 소년이
우연히 마녀들의 음모를 알게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