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내 이름 사계절 웃는 코끼리 28
류호선 지음, 박정섭 그림 / 사계절 / 2024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름은 아이들이 태어나 처음 한글을 읽고 쓰게
되는 문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가장 많이 눈에
익히고 불리우게 되는 것이니
부모들은 세상 모든 기운을 그러모아 좋은 이름을 지어주려고 한다.
도토리라는 주인공이 학교에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와 갈등을 풀어나가는 방식이 흥미롭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