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아직 시인이세요?
최선희 지음 / 청옥(청옥문학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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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성장하면서 들려주는 기발하고 예쁜 말들이 한 마디 한 마디 주옥같다 느낍니다.
그런 아이들의 말을 놓치지 않고 기록해서
세상에 시로 엮어 내놓은 어떤 할머니의 다정한 시집은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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