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on demand여도 이렇게 낙서가 아무렇게나 된 (이건 annotation도 아닌 그냥 휘갈긴) 스캔본을 한참 뒤에서야 이만한 돈 받고 보내나요? 게다가 한국어 번역본에 나와있는 부분은 아예 나와있지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