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친듯이 읽고 싶네요
난세에는 무조건 상앙의 논리를 추종해야 하며 상앙의 말중 법은 높은곳에서 먼저 시행해야 한다고 설파하고 있다. 그리고 전장에서의전공에 따라 귀천을 가리지 않고 상을 내리는 성과주의를 지향하기에 자연스럽게 능력위주의 포상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것이다
두보가 살았던 시대는 그 유명한 안,사의난이 잃어난 격동의 세월이었고 그로인한 백성들의 고난과 눈물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시문이 바로 두보의 시문입니다.
아름다움과 함께 더럽혀진 마음. 그래서 이 세상에 반드시 필요한것이 바로 돈이다.
두번 다시 읽어버리지않겠다!!!!!!!!(친구한테 빌려줬다가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