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좋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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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의 서책(춘추전국시대의 학문)을 두루 집대성한 책이라 고전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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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맥(漂麥) 2017-02-27 2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읽고 있는 책인데... 반갑군요...^^

야상곡(夜想曲) 2017-02-28 00:50   좋아요 0 | URL
어떠한 형식을 띄는 서책인가요.???
굉장히 유익한 책일거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야상곡(夜想曲) 2017-02-28 00:51   좋아요 0 | URL
조금 궁금하네요 ㅋㅋ
 
한비자 (양장) - 제왕학의 영원한 성전 글항아리 동양고전 시리즈 2
한비 지음, 김원중 옮김 / 글항아리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같은 고전이라고 해도 작가마다 지론과 해석이 달라 작가별로 읽어보는 것도 매력이지만 확실히 한비자는 좀 버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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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확실히 지금의 한국에 비해 매우 뛰어난 습성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먼저 굽히는 것이고 법가와 병가,종횡가의 학문을 숭상하고 중국의 원저인 전국책에 뛰어난 견해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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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管子) - 經世의 바이블 한국 최초 완역 管子, 개정판
관중 지음, 김필수.고대혁.장승구.신창호 옮김 / 소나무 / 201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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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과 세종 이도 조차도 결코 관중을 뛰어넘을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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