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상에 담은 아름다운 정원, 요리, 책
단어벌레 지음 / 동아일보사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안녕하세요?

단어벌레, 동아일보사

 

 

 

 

 

 

 

 

 

 

 

 

 

 

 

 

 

 

 

 

 

 

 

 

 

 

 

 

 

 

 


안녕하세요?

단어벌레




참 오랜만에 예쁜 책을 만났습니다...


늘.. 제가 누리고 싶은 삶이라고 생각했던... 

내 터전에서 하루를 살고, 한 달을 살고, 사계절을 오롯이 느끼며 사는 책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요리하며 청소하며, 살림하는 일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다는 생각에 우연히 블로그를 시작하고,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 말, 들려주고 싶은 말, 기억하고 싶은 일을 일기 쓰듯 적어 내려간 이야기들이

책으로 발간이 되어졌어요...


무료했던 삶에서 새로운 곳으로의 이사와 환경의 변화,

거기서 시작되는 하루, 한 달, 사계절의 변화를 그대로 체험하며

다시 새로운 모습으로 단어벌레님이 태어나신 것 같아요...


모두가 꿈꾸는 전원생활이라는게..

처음에는 그렇게 녹록치 않았지만,,,

가족의 힘과 사랑, 그리고 정성으로 정말 멋진 생활을 맞이하게 되죠...


먹고, 마시고, 만들고, 가꾸고...

요런 소소한 재미가 바로 주부가 느끼는 살림이고 일상인데..

저도 가끔. 이런 생활들이 무료하게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제거 커피를 마시고, 스타벅스에 빠지고, 베이킹을 하는 등의

같은 맥락이 아닌가 싶어요...




한번쯤.. 내 삶이 무료해질 때...

이 책을 추천해드려요...

마음이 괜히 따뜻해지고, 내 주변을 둘러보며,,

열심히 나도 주부의 일상을 살아야지.. 하며 다독여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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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부인의 하루 - 계절 담은 자연의 맛 그리고 향기로운 일상을 사랑하는 그녀
서지희 지음 / 스타일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콩부인의 하루

 

 

 

"콩부인"은 커피를 의미하는 "콩"과 여성성을 강조한 "부인" 이라는 이름이 합쳐진

카펫 플레이스인 "콩부인"의 일상을 그려낸 책입니다.

 

 

전 이 책을 만나기 전엔.

블로거들이 만든 책인줄 알고 있었죠..

요즘은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런 유명인들도 많으니까..

하지만, 전 이 소개글을 보고 이 책에 완전 빠져버렸어요...

 

 

어쩜. 이 책은 여자들이 꿈꾸는 삶이 아닌가 싶어요..

예전에 우리 엄마가 그랬고, 우리 할머니가 그랬듯이..

가족을 위해 뭘 먹을까. 고민하는 여인네들처럼.

집 앞 마당에 집 앞 나무에..

음식거리를 장만하고 가꾸고, 요리하는 여인네들의 일상을 담은 것이죠...

 

 

책이나, 그 안에 나오는 사진이나,

음식을 플레이팅하는 모습이나, 여유로움을 즐기며 음식을 맛보는 이들까지...

보는 내내 전 그냥 참... 행복하더라구요..

이렇게 사는 건 어떤 행복일까...

 

 

 

콩부인의 일상은, 오전 8시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부터 시작합니다.

아침을 준비하고, 밥을 먹고, 점심을 준비하고 점심을 먹고,

차와 커피를 즐기고, 다시 저녁을 준비하고 저녁을 먹고,

저녁을 먹으며 한 잔의 술을 곁들이고,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 계절에 맞는 제철재료를 가지고 맛있게 요리하고 맛있게 담은.

콩부인...

 

 

기회가 된다면. 저도 이 자리에 함께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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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베이킹북 - 설탕은 적게, 자연재료로 굽는
이은아 지음 / 라이카미(부즈펌)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요즘은. 건강함이 화두라죠...

 

좋아하는 베이킹을 할 때도, 먹을 때도.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게 먹을까... 이게 늘상, 관심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자연 재료를 이용해서 더 맛있고 멋있게 보일 순 없을까... 하고 생각도 하고...

 

 

 

내추럴 베이킹북

부즈펌 / 이은아

 

  

그걸 만들어 준 책이 있어. 만나봤어요...^^

 

늘상 책과 함께하는 생활들은 참으로 즐겁고 좋은 일인데.

그 안에 담긴 책의 내용도 너무 알차고, 맛있어 보여서...

단숨에 책을 읽게 해줬답니다.

 

 

 

 

 

 

 

 

 

 

 

 

 

 

 

 

 

 

 

 

 

 

 

 

책의 저자이신 이은아 님은요..

현재 우나스 키친을 운영하며

좋은 재료,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하고 계세요...

저도..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지만,

여력이 안되니.. 우선 책으로~

 

 

 

콕! 찝어 이 책에서 사용하는 도구와 재료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어요.

역시, 자연 재료를 사용하는 내추럴 베이킹이라.. 재료들도 참 다양하네요.

 

사후 관리가 되는 이 책. 문제가 생겼을 땐 다시 한번 집어 볼 수 있는 페이지에요~

 

 

첫 페이지를 장식한 복숭아크레이프케이크에요..

 

오븐이 없어도 사용이 가능한 베이킹으로.

쉽게 베이킹을 접할 수 있게 만들어 준 건 물론이고,

좌는 설명, 우는 설명에 대한 그림이 인쇄되어

자세한 설명을 도와준답니다.

 

 

 

이렇게 자연 재료를 이용하는 레시피는 70여가지가 되요...

 

 

당신을 위한 건강한 케이크

복숭아크레이프케이크 / 체리아몬드케이크 / 레몬블루베리케이크 / 꽃밭케이크 / 아보카도치즈케이크 /

화이트와인치즈케이크 / 몽블랑케이크 / 아오리케이크 / 호두메이플시폰케이크 / 까망베르치즈케이크 / 홍시미니케이크

 

그림 같은 타르트와 파이

마스카포네블루베리타르트 / 무화과타르트 / 모자이크사과파이 / 엥가디너타르트 / 오렌지크럼블타르트 /

애플파이 / 토마토마늘키슈 / 쇼콜라타르트 / 복숭아타르트

 

브런치로 좋은 스콘·갈레트 외

사과체다치즈스콘 / 요거트오트밀머핀 / 홈메이드리코타치즈 / 체리리코타치즈스콘 /

무화과리코타치즈갈레트 / 애호박갈레트 / 바나나그래놀라 / 케이크사레 / 검은깨컵케이크

 

마음을 전하는 구움과자와 쿠키

호두참깨누가틴 / 땅콩버터쿠키 / 바닐라빈쿠키 / 오트밀트윌 / 오트밀크래커 /

무화과호두비스코티 / 베이컨페퍼쿠키 / 코코넛머랭쿠키 / 구움과자와 쿠키 포장하기

 

차와 함꼐 즐기는 티푸드

쇼콜라꾸엠뜨로 / 레몬코코넛바 / 후람보아즈파운드케이크 / 흑맥주컵케이크 / 피스타치오피낭시에 / 캐러멜피칸파운드 /

블루베리치즈컵케이크 / 애플시나몬크럼블쿠키 / 레몬에클레어 / 초코쿠키슈 / 홍차캐러멜 / 콩가루캐러멜

 

자연으로 구운 순수 마카롱

콩가루마카롱 / 곶감잣마카롱 / 검은깨마카롱 / 깻잎마카롱 / 마늘마카롱 / 와사비마카롱 /

홍자몽마카롱 / 청귤마카롱 / 한라봉마카롱 / 청포도마카롱 / 소금캐러멜마카롱

 

보틀에 담은 자연, 잼

무화과잼 / 복숭아잼 / 한라봉마벌레이드 / 제주도청귤청 / 홍자몽마멀레이드 /

적양파잼 / 우도땅콩잼 / 홍차밀크잼 / 화이트와인파나코타

 

 

 

비주얼에 반하게 만든 케이크와 색다른 맛의 캐러멜, 무슨 맛이 날지 궁금하게 만드는 마카롱과

요즘 핫하다는 에클레어, 베이킹 클래스의 단골 품목까지..

입 안과 눈을 사로잡는 여러가지 베이킹들.

 

책 안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화려하면서도 부드러운 색상의 책의 디자인과

어느 영국 시골 할머니의 레시피북처럼

손으로 술술 넘어가는 페이지...

 

굳이 만들지 않아도 소장하고 픈 한 권의 베이킹책이에요...

 

그래도, 전... 굳이...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요..

다 ... 먹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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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즐기는 타르트 - 타르트 만들기의 모든 것
구성희 지음 / 팜파스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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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을 즐기는 타르트

팜파스 / 구성희 지음

 

 

 

 

실로 오랜만에, 정말로 좋은 책을 한 권 만났어요...

베이킹을 좋아하고, 먹는 것도 좋아하는지라..

좋은 베이킹 서적이 나왔는지 인터넷 서점이나 일반 서점에 자주 방문하고는 하는데요..

일본처럼 각 각의 분야별 전문서적들처럼,

우리나라에도 그런 서적들이 좀 미비했었는데..

요즘들어 많은 전문화된 서적들이 나와 참 좋아요.

그 중에서도 요. 타르트 책... 세세한 설명으로 참 저도 맘에 쏙 드는 책이랍니다.

 

 

 

 

 

 

지은이 구성희님은.

노엘블랑이라는 클래스를 운영하시고, 블로그도 하시고,

"파리지엥 마카롱"의 저자이기도 하셨던,

넘 재주많은 분이신데요...

 저도 커피를 마시면 맛있는 디저트가 생각나고,

그래서 디저트를 만들기도 하는데...

정말, 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은 다 생각들이 같으신가봐요^^

 

 

 

 

 

계절을 즐기는 타르트는..

각 기 계절에 나와있는 재료들로 맛있게 만드는 타르트를 소개하고 있어요..

정말, 만들고 싶은 것들이 한가득이에요

 

 

 

 

 

친절하게도 책에서 자주 사용하시는 타르트들의 사이즈까지 기재해서.

만드는 사람의 수고로움까지 좀 덜어주셨네요.

 

 

 

 

 

 

 

 

 

타르트를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는데요..

아래 하단에 팁과 자세한 설명을 담은 사진까지...

 타르트를 당장 배우러 가지는 못하지만, 책으로나마 소소하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퐁세, 틀에 반죽을 깔아주는 작업인데요.

이 작업도 참으로 중요한 작업이죠...

저도, 매번 만드는 타르트지만, 요것도 참 어렵더라구요...

 

 

 

 

 

 

 

 

 요즘은 단층으로 타르트를 굽는 것보다 제누와즈에 크림을 발라

높은 타르트를 굽는게 유행이 되었지요...

그 사이사이에 넣어주는 제누와즈에 대한 만드는 방법도 잊지 않으셨네요~

 

 

 

앞서 말한 것 처럼, 높은 타르트를 구울 때는 만드는 순서도 간과할 순 없는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그 순서를 알 수 있게 해주셔서.

책을 보는게 더 쉽게 느껴지는 듯 해요.

 

 

  

 

각 계절에 맞는 타르트가 소개가 되어 있지요.

전 몇개 벌써 찜해놨어요...

타르트지 만들고 저도 따라 하나씩 만들고 싶네요.

 

 

 

이 책에는 타르트를 멋지게 데코레이션 하는 방법들도 나와 있는데요...

눈으로 보고 다 따라할 순 없겠지만,

방법을 제시해주셨으니... 손으로 익혀나가면 금방 나도 저자처럼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타르트지 남은 반죽 사용법.

 전. 그냥. 남은 반죽들은 모아서 다시 타르트지 만드는데 사용을 하거나,

그냥 버리기 일수였는데...

여긴 멋진 쿠키들로 변신을 했어요..

 사브작 부서지는 식감의 디아망이나, 팔미에, 롤, 뤼네뜨 등..

이름은 생소하지만, 만드는 방법들은 정말 간단한...

 

벌써부터 전 하나의 타르트를 다 만든 느낌입니다..^^

 

  

 

직접 시간을 들여 타르트를 배울 수 있음 좋지만,

여유가 없어 그러지 못할 경우,

이 타르트 책 한 권이면, 타르트 만드는데 좀 더 가까이 다가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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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기본 베이킹책 - 진짜쉽~고, 진짜맛있고 진짜자세한 기본 레시피 111개 진짜 기본 요리책 2
월간 수퍼레시피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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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팩토리 - 진짜 기본 베이킹책​

 

결혼을 시작하면서 오븐을 들이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홈베이커의 생활이 시작도 되었습니다...

내 손으로 만들어 건강하게 먹자라는 주의가 그 때서부터 시작이 되었는지 모릅니다...

 

 

 

 

유명 블로거의 책, 유명 제빵사의 책,

그 주에 유행이 되는 마카롱, 컵케이크, 파운드, 치즈케이크 등.

좋다는 베이킹 책들은 모두 모두 사들여... 집 안에 아이들 동화책 다음으로 제일 많은 베이킹책이 가득해요..

 

 

근데 사서 보고, 따라하면서 다른 맛, 어려운 레시피, 이해되지 않는 부분..

혼자서 만들고 혼자서 판단하고... 혼자서 생각하고...

그러다 만난게 <진짜 기본 베이킹책>이에요...

 

 

 

이 책은 어땠을까요?

 

 

모든 레시피팩토리의 책이 그러하듯..

수퍼레시피 카페를 통해 이해되지않거나 모르거나, 실수가 반복이 되어 궁금한 일이 생기면

카페에 물어보세요.

신속한 답변을 받을 수 있어요.

 

 

 

또 하나의 장점, 레세피팩토리의 모든 단행본들은.

각기 다른 101명의 독자 기획단을 두어

독자들의 의견이 반영된 책을 만들지요.

 

물론. 저의 의견도 반영되었어요^^

 

이번 진짜 기본 베이킹책에는 총 111개의 빵과 과자가 있는데요.

한가지 기본 재료에 부재료를 더해 다른 것이 만들어지는 1+2의 레시피들이 있어. 더욱더 많은 변신이 가능한 과자들이 많아요.

 

 

또한, 베이킹은 꼼꼼하게 계량하는 것부터 시작이 되기때문에 정확한 계량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주지요.

 

 

각각의 집안에 다른 오븐들이 있듯이, 그 오븐을 알아야, 빵과 과자를 만들 수 있는데.

오븐을 어떻게 고르고, 오븐에 맞게 잘 구워지는 방법을 체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팁들이 설명이 되어 있어요.

베이킹을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재료들은 빠질 수 없어요.

밀가루, 달걀, 설탕, 버터.. 그리고 베이킹 할 때 자주 등장하는 여러 부재료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답니다.

 

 

베이킹을 하는 것만큼 중요한게 들어가는 재료에 대한 보관도 중요하죠.

더욱더 신선한 재료를 고르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까지 알아두면 좋겠죠?

 

 

베이킹을 더욱더 빠르고 정확하게 하려면 자주 사용이 되는 용어들을 알아두면 좋답니다.

 

 

마찬가지로, 테크닉도 중요하겠죠?

 

소소한 팁들이지만, 알아두면 정말, 유용한 것들이니 잊지않고 읽도록해요^^

 

 

그래도 베이킹을 시작하는데. 궁금한 것들이 있다면. Q&A를 참고해주세요~

 

 

 

 

작은 과자 / 머핀 & 파운드 케이크 / 타르트 & 파이 / 케이크 / 브레드

 

 

 

책을 살펴볼까요?

 

 


 - 구워져 나오는 시간과 오븐의 온도, 보관 방법을 책 맨 위에서 확인할 수 있구요.

 

 - "작은 과자" 같은 경우에는 1가지 재료에 부재료를 더해 응용할 수 있는 1+2레시피가 있는데요.
+응용 레시피A
+응용 레시피B
라는 식으로 크림치즈와 바나나가 더해져 크림치즈 바나나 쿠키,
초콜릿과 바나나가 더해져 초콜릿 바나나 쿠키로 만들 수 있어요.

 

 - 이용이 되는 도구들도 간소화해서 최소한 필요한 도구들이 나열이 되고 있어요.

 

 - 베이킹은 미리 준비해야하는 과정들이 있는데요. 그 부분도 확인 할 수 있답니다. 

 

또한 작은 팁이 있어. 그 외 부재료 이용 방법들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요즘은 맛도 좋지만, 먹기도 참 좋은 여러 데코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머핀에 장식할 수 있게 크림을 이용하는 방법이나 케이크 위에 데코하는 깍지 이용 방법도, 저 같은 초보자들에게도 무척 유용한 팁들이에요.

 

 

마지막으로 집에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재료별 메뉴 찾기!
사용자가 더 편리하고 맛있게 이용할 수 있게 독자의 눈으로 이해하기 쉽게 만들었네요. 

 

 

 

 


마음먹기에 달렸어요.
아직 베이킹을 시작안하셨다면.
<진짜 기본 베이킹책>을 만나보세요...
베이킹을 시작하시기에 결코 어려움은 없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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