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새장 안의 공작 부인 (총5권/완결)
채하빈 / 리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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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새장 안의 공작 부인 (총5권/완결)
채하빈 / 리본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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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이라는 누명을 쓰고 오랜 세월 조용히 숨죽여 살아오던 여주가 소식이 끊긴 언니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스토리입니다. 

현대에서 살았던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환생물인데 언급 자체는 아주 짤막하게 나옵니다. 

처음에 인물들의 가족 관계가 좀 복잡해서 버퍼링이 생기긴 하지만 이해되면 그 뒤론 무난하게 읽힙니다. 

다만 인물들의 작위가 일정하지 않아요. 

백작이 후작, 후작이 공작, 남작이 백작 이런 식으로 조연들의 작위가 왔다 갔다 하는 터라 몰입감이 좀 깨집니다. 

여주의 몸이 능력으로 인해 쉽게 방전이 나는 것을 초반에 드러냈는데 이런 모습이 뒤로 가면서 아예 사라지는 것도 이상하고요. 

개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완화되는 계기를 만들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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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절대역 (외전 포함) (총4권/완결)
교결 / 텐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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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절대역 (외전 포함) (총4권/완결)
교결 / 텐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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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는 별로 없는 편이고 씬이 주를 이룹니다. 

두 인물의 사랑이 과연 사랑인가? 라는 의문이 좀 드는... 


쓸데없는 자존심을 부리며 자기 연민에 빠진 여주. 

권리는 누리나 그에 따른 책임은 회피하는, 내로남불이 엿보이고 남 탓을 주로 하는 많이 피곤한 타입입니다. 

감정이라든지 행동, 생각을 공감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그다지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닙니다. 

무심하면서도 츤데레끼가 있는 남주가 관계를 주도하고, 여주는 주기보단 받는 것에만 너무 익숙한 모습이 많이 나옵니다. 

뭐,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잠깐 나오긴 하는데 그닥 와닿지는 않는 느낌. 

절절한 모습이 나오면 모르겠는데 그게 아닙니다. 

애 둘 딸린 결혼 2년차 이상 여주가 남주가 뭘 좋아하는지조차 모르는 모습이 좀 아이러니하고요. 

두 사람을 직접적으로 연결해준 계기가 섹스인 것과 대화 자체가 부족한 상태로 육체 관계만 오래 지속해온 모습도 그렇고... 

그렇다 보니 오로지 육욕으로만 이뤄진 관계처럼 보입니다. 


이건 좀 TMI 긴 합니다만... 

남성은 배뇨욕이 있는 상태여도 성욕을 느끼고 발기가 되면 배출 욕구가 멎기 때문에 본문에 나오는 남주의 '배뇨욕과 성욕은 같이 간다.' 라는 부분은 잘못됐습니다. 

교합을 시작하면 사정을 하거나 성욕을 다시 가라앉히지 않는 이상 소변을 배출하는 게 불가능해요. 

신체구조상 어쩔 수 없습니다. 

남주가 여주를 놀려먹기 위한 요소로 넣으신 거면 상관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디테일한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뒤에 농담이라는 말이 붙지 않아 신경 쓰이다 보니 적어봤습니다. 


타플랫폼에서 아주 유명한 작품이길래 기대를 많이 했는데 저한텐 맞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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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궁 탈출 게임에 갇혔는데 19금이다 1 미궁 탈출 게임에 갇혔는데 19금이다 1
시제트 / 에피루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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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위, 하드코어 한 씬 위주의 작품입니다. 

씬이 아주 다양하네요. 

웬만한 체위와 플레이가 거의 다 나옵니다. 

보면서 느낀 건 뭐랄까, 모든 씬을 담기 위해 만드신 작품 같은 느낌. 

사실 읽다가 좀 지쳤습니다. 

상황마다 씬이 무조건 들어가다 보니 전개가 느리고 질질 끄는 감이 없잖아 있어요. 

설정이 허술한 부분이 보이고 유치한 면도 있고요. 

기대한 부분과는 꽤 달라서 아쉽긴 하나, 아주 다양한 씬이 이 작품의 메리트지 않나 싶네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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