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나를 찌르는 가시 (개정판)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마셰리 / 위브랩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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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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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나를 찌르는 가시 (개정판) (외전 포함) (총3권/완결)
마셰리 / 위브랩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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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로 떨어진 여주와 그런 여주를 동정 성기사가 구해주며 엮이게 되는 스토리입니다. 

세계관이 아주 매력적입니다. 

좀비의 등장이라든지 현대 문명과 이세계와의 연결점 같은 부분들이 아주 좋았어요. 

간주 점프처럼 불필요한 구간은 싹 날라가기 때문에 전개가 상당히 빠른 편입니다. 

다만 2권이 아닌 외전인 3권이 제대로 된 완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떡밥이 외전에 다 풀리거든요. 

2권의 마지막이 뭔가 쓰다 만 느낌이기도 하고요. 

장르가 좀 변화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건 뭐 읽다 보면 크게 신경 쓰이진 않습니다. 


현대인이 낯선 세계를 조우했을 때의 막연함과 공포, 대화가 안 통하는 사이에서 오는 오해와 갈등, 다른 세계&문명에서 살아왔던 이들의 생각과 행동의 차이 등. 

상당히 현실적인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디테일한 부분들이 돋보여요. 

굉장히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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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대역공녀에게 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총5권/완결)
윤재희 / 알에스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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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뿐만 아닌, 여조도 불쌍하게 느껴진 작품. 

악역 중 하나인 친딸의 입장이 어느 정도 이해되는 부분이 있는 터라 참 미묘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조가 상당한 변수가 아닌가 싶네요. 

이 인물 때문에 뒷맛이 깔끔하진 않아요. 

복수극에서 오는 시원함보단 찝찝함이 더 남습니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들이 조금 보이고 오탈자가 꽤 많은데 이런 부분들을 잡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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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폐하의 밤 1 폐하의 밤 1
티야베 / 라렌느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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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황제와 그런 황제를 제멋대로 주무르는 대공의 스토리입니다. 

씬이 꽤 있는 편이고 후회물이라 피폐함이 좀 있어요. 

여주가 상당히 수동적인 캐릭터고 거의 대부분이 남주가 주도하는 편입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했지만 오해로 틀어진... 뭐, 그런 애증의 관계. 

두 캐릭터 모두 땅속을 파고드는 기질이 있고 둘 사이의 대화 부족으로 인해 고구마가 크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벽 vs 벽의 대결까진 아니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고구마 면역이 어느 정도 있는 분이 읽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씬이 다양하진 않지만 자극적인 부분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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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스티그마 이펙트 1 스티그마 이펙트 1
도위 / 라떼북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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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라고 불리는 남주와 하녀인 여주의 쌍방구원물입니다. 

성자와 마물, 신전 이런 얘기가 주를 이룬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로맨스랑 씬도 있고요. 

어느 정도의 고구마가 있는, 전체적으로 좀 어두운 느낌. 


여주는 어린 시절 남주에게 구원을 받은 후로 맹목적인 애정을 보입니다. 

광신도라고 해도 될 정도. 

남주도 여주에게 강한 애정을 품지만 한편으로 폭력적인 무언가를 느끼고 거리를 두려고 노력합니다. 

남주와 여주 둘의 조합과 씬의 묘사가 좋았습니다. 

마물에 대한 설정이나 세계관도 마음에 들고요. 


떡밥이 완전히 풀리지 않은 상태로 열린 결말이고, 여주를 제외한 모든 인물이 부정적인 측면이 부각되기 때문에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주도 뒤로 가면서 이런 모습이 보이지만 뭐, 더 쓰면 스포가 될 것 같으니... 

개인적으로 생뚱맞은 결말이 아닌 이상 상관없는 편이라 저는 좋았어요. 


인간의 추악한 욕망이 모든 걸 망가트린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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