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황실의 더러운 피 (외전 포함) (총4권/완결)
쓰레기콜렉터 / 페가수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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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자만 태어나는 황실에서 사생아인 걸 들키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남장을 하는 여주의 스토리입니다. 

싸이코들에게 약점 잡혀 굴려지는 피폐물이고 당연하게도 강압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로맨스는 거의 없습니다. 

진남주와 약간의 로맨스가 있지만 주고 받는 감정은 아닙니다. 

서로 미묘한 호감을 품고 있는 느낌? 

후반부에 남주의 행동은 사랑이라기보다는 죄책감으로 보였어요. 

둘의 씬도 없고요. 

그래서 황제로 끝맺는 게 더 알맞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주는 완전히 망가진 상태겠지만요. 

싸이코들과의 씬만 나타내서 피폐함을 더 극대화한 걸 수도 있겠네요. 

자극적인 게 좋았습니다.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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