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남주를 짝사랑한 여주의 꿈이 이뤄지는 스토리입니다.
두 도라이들의 자강두천을 보는 기분이고 스토리 자체는 상당히 소소한 편입니다.
자극적인 포인트가 딱히 없습니다.
스토리, 씬 둘 다요.
씬은 많은 편인데 끌리는 부분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