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성기사를 삼킨 마녀 (총2권/완결)
김캐럿 / 달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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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와 여주 둘 다 답답합니다. 

바톤터치 하듯이 답답함을 넘기는 느낌이고 서로의 갈등이 허술합니다. 

억지스럽게 느껴지다 보니 고개를 갸웃하게 만들어요. 

충분히 납득시키기엔 좀 무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볍게 보기엔 나쁘지 않지만 소개글에서 예상한 모습과는 많이 달라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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