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개입으로 인한 갈등과 두 인물의 순애를 다룬 작품입니다.
신화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하셔서 신선합니다.
보통 신화 바탕의 작품은 무겁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도중에 툭툭 튀어나오는 개그 요소들이 그런 느낌을 잘 잡아줬습니다.
씬과 스토리 둘 다 적당히 있는 편이라 밸런스도 좋았고요.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