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한 면도 있고 제목에서 기대한 것과는 다르게 게임 요소는 별로 없어서 아쉽습니다.
먼치킨이라 고구마가 없이 시원한 전개입니다.
신념에 빠진 악역이 흥미로웠어요.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