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동해 - 동해 예찬론자의 동해에 사는 기쁨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2
채지형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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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언제라도 동해』를 읽으며 마음이 잔잔해졌다. 여행작가 채지형 작가가 묵호에 정착해 골목길 책방 ‘잔잔하게’를 운영하며 기록한 동해의 계절과 골목, 사람들의 이야기가 소박하게 다가온다. 관광지만 쫓는 여행이 아니라, 한 곳에 머물며 숨결을 느끼는 ‘살아보는 여행’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동해는 갈 때마다 다른 느낌이라 이번 여름 휴가 때 다시 동해에 가서 묵호항 일출도 보고, 책방에도 들러 보고 싶다.

머무는 여행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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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살 수 없지만 요가는 할 수 있어요 - 요가, 세계여행, 그리고 제주에서 요가원 창업
곽새미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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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향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는 길거리 전단지를 받고 요가에 눈을 뜬, 단순히 운동만 한 게 아니라, 요가를 하면서 불안한 마음을 다독이고, 나 자신이 뭘 원하는지 들여다보게 됐다고 해요. 결국 저자는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남편와 함께 500일의 여러 나라 여행을 통해 요가를 더 배우게 돼요. 이후 요가 강사가 되고 제주에서 요가원을 운영하면서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죠.

책을 읽으면서 ‘행복은 돈 주고 살 순 없지만, 요가하면서 조금씩 가까워질 수는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쁜 일상에 지치고 내가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을 때, 요가처럼 나를 위한 숨을 쉬어보면 좋겠다는 작은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요가가 주는 잔잔한 행복이 궁금하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 요가원 창업에 대한 팁도 있으니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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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몽골 - 고비사막, 타왕복드, 홉스골, 사진작가 시즈닝그라피의 몽골 여행
차은서 지음, 김창규 사진 / 푸른향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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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향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몽골의 자연, 여행자의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용기를 담은 에세이.”


요즘처럼 모든 게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멈춰서고 싶어질 때가 있어요. 그럴 때 《그럼에도 몽골》을 만났어요. 이 몽골 여행 에세이는,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니라 마음을 채우는 이야기였어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고비사막이나 홉스골 호수는 물론이고, 타왕복드 같은 낯선 이름의 장소까지 소개해줘요. 사진과 글이 절묘하게 어우러져서, 마치 내가 직접 그곳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페이지를 넘기면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거기에 실린 짧은 문장 하나하나가 오랫동안 머릿속을 맴돌아요.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가장 큰 감동은, 여행지보다 여행자의 마음이었어요. 저자는 몽골에서 느꼈던 설렘과 두려움, 용기와 고마움을 솔직하게 풀어내요. “글을 쓴다는 건, 사람들 앞에 제 마음을 꺼내 보이는 일”이라는 말처럼, 이 책은 누군가의 여행기가 아니라 한 사람의 내면 여행 기록처럼 느껴졌어요.

“몽골은 한 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간 사람은 없다”는 말이 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나서 그 말에 깊이 공감했어요. 풍경이 너무 압도적이어서, 아니면 그 풍경 앞에서의 내 마음이 너무 소중해서일지도 모르겠어요. 읽고 나니 몽골이라는 나라가 여행지가 아니라 하나의 ‘기억’처럼 느껴졌어요.

몽골에 관심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마음을 품고 있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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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전주 - 전주의 멋과 맛과 책을 찾아 걷다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1
권진희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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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훌쩍 떠나고 싶은 도시, 전주.
이번엔 관광지보다도 마음이 쉬어가는 공간들에 더 끌린다.
팔복예술공장에서 전시를 보며 영감 받고,
다가여행자도서관에선 조용히 책 한 권 펼치고 싶다.
그리고 ‘목련을 부탁해’라는 예쁜 이름의 한옥카페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 잔, 책 한 페이지 넘기며 오래 머물고 싶은 오후.
여행이란 결국 마음이 머무는 곳을 찾는 거니까.
전주는 그런 여행을 할 수 있는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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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사전 - 자주 쓰는 관용표현을 한 권에 담은
이창수 지음 / 다락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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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평소 영어 공부를 많이 하지만 회화가 약해 자신감이 없었거든요. 네이티브 영어회화 이디엄 사전으로 정말 재밌게 실생활에서 쓰는 표현들을 배웠어요. 따라서 말해보고 예문도 같이 써보고 하니 왜 이 표현을 이렇게 썼을까 해소가 되더라고요. 일반적인 표현과 이디엄 표현을 함께 익힐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교재입니다. 영어회화에 자신감을 얻으려면 아무래도 실제로 원어민들이 쓰는 어휘들을 많이 알아야 한다는 걸 알게됐어요. 한 달 동안 재밌게 공부했지만 계속 꾸준히 몇 번이고 다시 봐도 좋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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