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 - 엄마들이 욕망하는 부동산을 공략하라
이주현 지음 / 알키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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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항상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돈...

무엇을 하나 하려고 해도 돈을 먼저 생각해야하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일 것이다.

더군다나 아이를 낳고 키우고 살아가야하는 가정에서는 더욱이 아이의 학비, 교육비 등을 생각해야하기 때문에 더욱 힘들다.

나 역시 아이 셋을 낳고 살다보니 현실이 녹록하지 않다.

하지만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지 않아도 스스로 잘해주고 있으니 아직까지는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학비..그리고 나의 노후...만만하지 않은 나에게 주어진 과제인 셈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민은 나만이 그러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에 사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다 같이 하는게 아닐까?


"나는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번다"의 저자 일명 월천사대로 이름이 알려진 이주현님도 이 책을 통해 그런 고민을 했고 또 어떻게 그 고민에서 빠져나오게 되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단지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재테크를 시작한 워킹맘이 '학군 부동산 투자'로

자신이 꿈꾸던 엄마의 모습에 한걸음 더 다가설수 있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이 책에는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우리 나라 엄마들도 할수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결혼하고 월세를 살던 시절부터 몇채의 집을 거느리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 해주며

본인이 실제로 겪은 일들을 중심으로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다.

대출을 받게되면 대출이자를 갚느라 고생을 하게 되는데 대출이자 감당하는 법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다.


부동산으로 아이 학비 버는 법...

투자를 할 때 실거주 목적인지 아니면 투자 목적으로 학비를 마련하고 하는 것인지에 따라 약간의 방법이 틀려지는데 먼저 목적을 확실히 세우고 그 목적을 이루기위해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되는지도 알려준다.

혼자서 무작정하려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허둥대기 쉬운데 이 책에서 나온 방법을 참고한다면 어느정도 성공할것 같은 느낌도 든다.

교육열이란 태초에 엄마들이 갖는 욕망이 아니었을까?

나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해주기 위해 교육에 그만큼 더 신경을 쓰기 때문에

그 잇점을 이용해서 재테크를 해보는 것이 현실적으로 정말 좋은 방법이라 생각된다.

그 방법으로 아이의 나이와 학년을 고려한 '적당한 시기'에 명학 분위기가 조성된 '좋은 학군 지역'에 내집을 마련 하라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아이대로 좋은 교육을 받으며 학업에 열중할 수 있고, 부모 역시 자연스럽게 다양한 입시 정보에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자녀가 대학에 들어갈 즈음에 거주지를 옮긴다면, 수요가 풍부한 지역의 아파트인 만큼 시세가 꾸준히 올라 시세 차익으로 노후자금까지 마련할 수 있다고 한다.


솔직히 부동산 투자가 쉬운 것은 아니다.

나 역시 부동산 투자는 어렵다고 생각하고 잘못하면 망한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투자자체가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자녀교육과 나의 노후자금을 생각한다면 적당한 무엇인가를 해야만 할 시점이라는 것 또한 사실이다.

혼자하면 힘든 재테크...

학부모인 잇점을 이용하여 할수 있는 학군 부동산을 이용한 재테크가 제대로만 한다면

노후자금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다.

내가 잘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은 알수 없지만 그래도 방법과 팁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으니 

조금더 공부하고 이것들을 나만의 것으로 만든다면 승산이 있지않을까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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