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영어를 못하지만 아이만은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모든 엄마들이 갖고 있지않을까 싶다.
나 역시 우리 아이가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래서 어떠한 책을 만나게 해주면 좋을까 고민이 많다.
그러던 중에 Intermediate Essential CLIL2 란 교재가 보이길래 아이보다 내가 먼저 보게 되었다.

Intermediate Essential CLIL 2는 생물, 지구, 물리, 화학, 천문, 지리, 역사, 사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러분야에 대해 실사를 보며 내용을 알아가는 방식인데 내용이 조금 심도가 있는 편이다.
그래서 아주 기초는 아니고 조금은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 책으로 공부를 하다보면 영어로 내용을 점점 깊이있게 알아가고 영어로 생각하기에는 좋은 것 같다.

액티비티 북을 통해 내용을 조금더 알아가기!!!



아직 우리아이에겐 난이도가 있어보이는 책이긴 하지만 조금더 실력이 늘었을때 만나게 해주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영어로 다시 공부할 수 있게 해줄수 있는 책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