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트] 시크릿 코더 1~2 세트 - 전2권 ㅣ 헬로! CT
진 루엔 양 지음, 마이크 홈스 그림, 임백준 옮김 / 길벗어린이 / 2016년 10월
평점 :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 열풍을 불고 있는데
2018년에는 우리나라에도 교과과정으로 소프트웨어가 포함된다니 더욱 관심이 가는 분야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도 코딩에 대해 관심을 갖으며 학교 방과후 수업으로 코딩을 배우고 있다.
아이가 코딩을 배우니 아이가 관심이 있는 주제로 대화를 나눠볼까 하고 나도 코딩에 관한 책들을 살펴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코딩이란게 생소한 분야라 나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쉽게 다가서기 힘든것 같다.
실제로 책을보며 코딩에대해 자꾸 접해보는게 코딩을 파악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닌가 싶다.

이번에 보게 된 시크릿 코더...
아이들이 재미있다면서 지하철타고 이동중에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이렇게 재미있어하면 저절로 코딩이란게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다.
실제로 방과후수업으로 코딩을 배우는 딸아이가 이 책을 보니 무슨 말인지 잘 알겠다고한다.

만화로 되어있는 이 책은 주인공 호퍼가 새로운 학교로 전학오면서 그 새로운 학교에대해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학교에 있는 새의 눈으로 이진수에 대해 알게되고 학교관리인인 미스터 비를 통해
수상한 학교에대해 그 비밀을 알아가는 형식으로 되어있는 이야기라
책을 읽는 아이들이 주인공 아이들과 함께 코딩을 통해 모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로봇을 조정하는 코딩으로 주인공 호퍼와 함께 머릿속으로 함께 그려보고 코딩을 저절로 배울수 있어서 좋다.

시크릿 코딩 연구실에서는 2진코드, 비트, 로고 등 컴퓨터 프로그래민 언어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시크릿 코딩 Logo 기본 명령어를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에
각 명령어의 쓰임을 알고 외우면 실제로 컴퓨터로 실전을 해볼때 도움이 많이 된다.

이 책을 보면서 모두의 파이썬으로 따로 공부를 해봤던 내용들이 생각나면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코딩을 알수 있게 되어있어서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푹 빠져드는 모습을 보니
다른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코딩의 재미있는 세계로 빠져들수 있으리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