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 장씩, 넘길 때마다 행복해지는 만년 일력
이 책은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단 하루도 너를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다》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김재식 작가의 글 365개를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엮은 스탠드형. 스프링 제본으로 구성되어 있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 한 줄씩 좋은 글을 읽어 나갈 수 있기도 하구요. 또한 년도나 요일이 따로 기록되어 있지 않아 해가 바뀌어도 계속 다시 사용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케이스로 포장되어 있어 신년에 선물하기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