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글아! 사람 어떻게 그려? 비기닝아트 2
이종문화사 편집부 엮음 / EJONG(이종문화사)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사람 그리기 좋아하는 우리 딸...

잘 그리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애태우던 우리 딸..

친구가 자기보다 공주를 더 잘 그린다고 안타까워 하는 우리 딸..ㅜㅜ

 

펭글이의 도움으로 눈, 코, 입 하나하나 차근차근 다양한 그리기 방법을 배워나가고 있다.



 

여러가지 눈, 코, 입의 모양, 그리고 다양한 표정부터 해서 손, 발까지..



 

이 한권을 마스터하면 정말 그림 전문가될 것 같다.

부위별로 다양한 예시그림이 실려 있고 그것을 따라 그리도록 훈련한다.

나아가서는 스스로 그려보도록 한다.

제대로 관찰한 적 없는 손이나 발, 이러한 부위의 특징을 잘 잡아 그리도록 도와준 점도 인상적이다.

그림그리는 방법 나아가서는 기교(?)를 배우기도 하지만, 관찰력을 키워준다는 점에서 좋은 것 같다.

사람을 잘 그리고 싶은 아이서부터 취미로 만화를 그리고픈 어른까지도 재미나게 그려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신체 부위 눈만 해도 이렇게 다양한 눈이 있구나 싶을 정도로 많다.

또 코하며 입이며...

우리가 일률적으로 그리던 그런 사람 그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시야를 틔워준다고나 할까..

그리고 신체 부위를 좀 더 세밀히 관찰하고 특징을 잡아내어 그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점에서 단순한 따라 그리기 책 수준으로 오해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이 책으로 하나 둘 그리는 방법 터득하여 솜씨를 뽐내게 될 그 날을 상상하며..

우리 딸, 오늘도 열심히 그려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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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와이와 뉴튼 큰 꿈 키우기 위인전 시리즈 2
김송희 지음 / 시드페이퍼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슈퍼와이와 뉴튼> 아이와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아이가 슈퍼와이를 ebs에서 참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슈퍼와이는 아이들이 일상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를 슈퍼와이와 함께 책 속 주인공과 함께 해답을 찾게 되는데요.

신기하게도 슈퍼와이 보면서 영어도 많이 늘었어요.

단어 철자도 하나하나 기억하게 되고 파닉스 학습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문제 해결로 얻는 답이 하나같이 교훈적이예요.

영어도 학습하고 교훈도 얻는 일석이조의 프로그램이란 생각이 들었죠.

 

이번에 시드페이퍼에서 출간된 슈퍼와이 시리즈는 스티븐 잡스와 뉴튼, 두 위인의 훌륭한 모습과 함께 그들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메인 문장을 공부합니다. 

요즘은 우리 아이가 위인전도 열심히 보고 있는데 저도 존경하는 위대한 물리학자 뉴튼을 슈퍼와이로 보게 된다면 더욱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것 같아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답니다.

위인의 위대한 업적 뿐만 아니라 그것을 성취하는 과정, 누구보다 노력한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하루 아침에 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알 것이고 영어도 재미있게 배워나갈 수 있겠더라구요. 

 

본책과 영어 학습 정리장, 그리고 단어 카드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는 단어 카드에 구멍을 내어 카드링을 끼웠어요.

이렇게 하면 카드 분실 염려도 없고 들고 다니며 퀴즈 놀이에도 응용할 수 있어 좋아요 ^^




 

재미난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이가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가요.

TV에서 보았던 스토리 전개 방식이라 아이가 익숙해 했어요.



 

스토리 중간에 단어 소개 등의 팁도 있어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도 이 부분을 참고하여 배워나가면 스토리 따라가는 것 어렵지 않아요.



 

포함된 구성의 카드로 문제풀이도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특히 아이가 좋아한 부분이예요.

손으로 글씨 쓰는 것보다 카드를 찾아 배열하는 것이 놀이에 가깝다고 생각하나봐요.

거부감없이 문장 완성하는 데 아주 좋은 방법 같았어요.



 

 

이 책에서도 소개되었지만 물리학의 아버지인 뉴튼은 우리가 알고 있는 만유인력의 법칙말고도 프린키피아를 집대성하면서 많은 업적을 이루어냈지요.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잘 몰랐던 과학 상식, 그리고 뉴튼이라는 위대한 과학자를 바로 알게도 되어 정말 좋았어요.



 

Effort is victory~~ 이 책의 메인 문장이지요. 교훈을 담고 있구요.

위인전 따로 영어 공부 따로 하지 않고 이 책으로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쫓을 수 있네요.

어렵지 않게 위인에 대한 소개가 있어 유익했고, 쉬운 단어부터 문장 완성, 직접 써보기까지 하도록 되어 있어 영어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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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입학 전 책가방 - 대치동 선생님이 미리 알려 주는 초등 공부법 신나는 책가방 2
김민선 지음, 공덕희 그림 / 밝은미래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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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 딸, 드디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이네요!

작년서부터 거의 일년..입학을 앞두고 긴장 태세에 돌입하였죠.

미리미리 선행 공부도 시킨다 하고, 생활습관도 들인다 하고..노력은 했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인가 여전히 떨리고 살짜쿵 걱정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의 입학 당시를 떠올려봐요.

새로운 학교라는 공간, 새로운 친구들..그리고 커다란 존재였던 선생님..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입학식보다 초등학교 입학식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배움의 첫단추를 잘 끼워야죠.

또 유치원과는 다른 사회 생활을 본격적으로 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저의 추억 속에 존재하는 좋은 느낌들을 아이에게도 주고 싶고, 입학이 새로운 자극이 되어 지금보다 더욱 기쁜 일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동안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 서적들은 학교 생활 안내라든가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교과 과정 등에 대한 소개 위주였어요. 또 엄마한테 준비를 시키는 책들이 더 많았고 아이 입장에서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는 것은 적었지요.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한장 한장 해갈 수 있는 워크북 형태라 더욱 반갑네요.

워크북 타입의 입학 준비서는 처음...

입학 준비를 할 때 누구나 다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1학년 교과 내용을 먼저 배우고 선행하는 것보다 생활습관을 잘 익히고 선생님 말씀을 잘 경청하고 남을 잘 배려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거였어요.

이 책도 그러한 기본 예절부터 해서 창의성을 키워주는 내용이 많아요. 또 교과 과정을 미리 재미있게 알아보는 내용이라 참 알차네요.

 



 

이런 공부를 하다 보면 학교 생활과 공부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자신감으로 가득 찰 수 있을 거예요.

미리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으로서 갖춰야할 태도를 알아봄으로써 학교 입학에서 적응하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티커 붙이는 페이지도 아이가 재미있게 해나갈 수 있었답니다.

유치원 졸업하고 방학동안 이 책으로 입학 준비 해보세요.

문제집 타입의 교과 과정 선행보다도 훨씬 유익하고 든든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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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아이의 집
가게야마 히데오 지음, 이정은 옮김 / 나무수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어요.
큰 아이가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거든요. 
배움의 첫단추 잘 끼우게 하고 싶은데, 여러가지 걱정만 앞서고 있었어요.
엄마로서 부족함없이 키워주고 싶고 도움도 되고 싶은데 직장도 다녀야 해서 걱정이 많았지요.

교육과 양육의 목적은 "자립"이라는데 아이가 혼자서도 잘 챙기고 공부 잘하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어요.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답니다.

 

그런 저의 예상은 틀리지 않았어요.

이 책을 쓰신 작가가 다름 아닌 기적의 계산법을 쓰신 분이더군요. (우리 아이도 그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오랫동안 교육에 몸담았고 실제로 3명의 자녀를 잘 키워낸 경험, 집에 관한 작가의 생각이 잘 녹아있는 책이예요.

"공부 잘하는.."의 의미가 꼭 성적을 좋게 한다는 그 의미는 아니예요.

스스로도 잘 할 수 있게 이끌어주고 도와주는 그런 의미죠.

특히 교육은 "자립"을 목적으로 한다는 그 가치관이 시종일관 배어 있어요.

 

사실 집은 그 안에 몸담고 사는 사람을 말해주기도 하고 또 그 사람에게 영향을 주기도 하는 쌍방향 관계인 것 같아요. 우리가 몸담고 사는 집이 변하면 사람의 삶과 가치관도 달라질 거예요.

 

이 책은 특히 집의 하드웨어적인 요소(가구, 인테리어 등) 뿐만 아니라 집의 소프트웨어적인 요소(집안 분위기, 생활태도, 습관, 가족 등)를 고루 다루어주어요.

 

부엌에서 아이가 공부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고 서로 바로바로 대화할 수 있는 이러한 구조..정말 마음에 들어요..



 

거실의 핵심은 개방감과 치유라고 하네요. 맞는 말이지요.

가족 모두가 편히 쉴 수 있으면서 또 같이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미면 좋지요. 집안 곳곳에 책꽂이를 배치하는 방법은 실제 저도 사용하고 있고, 아이들과 어른이 모두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어서 좋은 효과 보고 있답니다.



"육아에서 집이 가장 효과를 발휘하는 때는 초등학교 시절"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시점에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파트였어요.

초등 저학년 시절에는 올바른 습관과 근면성을 길러줘야 한다고 들어왔어요.

평생의 공부 습관이 자리잡는 시기이기도 하고, 또 공부 뿐만 아니라 생활습관이 좋아야 진정 자립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거죠.


평소 중요하게 생각했던 '시간 관리'..이책에서도 시간관리 잘하는 아이가 학력도 높다고 시간관리 잘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공부습관 들이는 방법도 알려주어요. 거창한 방법이 아니고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란 점에서 더 좋았어요.





'가족'에 대해, 특히 사라진 아버지의 자리에 대해 다루어준 점도 좋았습니다.

육아와 직장 병행에 어머니들은 지나치게 고생 중이고,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어머니와 아이들은 가까워지지만 아버지의 자리는 없는 요즘의 현실이요.

(우리집의 현실과도 다르지 않았는데요. ㅜㅜ) 
힘든일이 있어도 남편과 상의하지 않고(상의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 또는 상의해봤자라는 생각..) 어머니 혼자 감내하며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는 집이 많을 거예요. 그 경우의 스트레스 관리와 아버지의 참여에 대해서도 짚어주네요.

화목한 가정 분위기가 화려한 집의 외형보다 훨씬 중요하다는 것, 그건 진리이지요.

 

가구나 방의 활용, 습관 들이는 방법, 대화법 등은 크게 힘들이지 않고 실천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저마다의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되네요. 공부하라고 아이를 닥달할 것이 아니라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주고 스스로 공부할 마음이 들게끔 가이드해주는 것, 아이의 성취에 대해 크게 기뻐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는 것..이 책을 따라 작은 실천부터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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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방구 학습법 - 성적을 10배 올려주는
에노모토 가츠히토 지음, 이주희 옮김 / 타임주니어 / 2016년 8월
평점 :
절판


 
학창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무언가 심란한 일이 있을 때, 공부가 잘 되지 않을 때..

그럴 때 저는 문방구 쇼핑을 갔었어요.

알록달록 예쁜 색깔펜을 고르다 보면 빨리 집에 가서 써봐야지 하는 마음이 생겼지요.

예쁜 필기구로 인해 기분전환도 되고 공부도 하고 싶어지는 그런 효과가 있었던 거지요.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는 순간 참 반가웠어요.

 



 

또 얼마나 다양한 문방구 활용법이 들어있을지 궁금했어요.

문방구 하나만 잘 사용해도 공부가 막 하고 싶어지고 효율도 높아지는 비밀같은 방법이 들어있을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는 "엄마가 만화본다" 하더라구요. 책 표지가 재미있어 보였나봐요. ^^

 

책 내용도 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금방 실천할 수 있는 쉬운 방법들이면서 공부가 재미있어지게하는 효과는 충분한 방법들을 소개했어요.

이제 막 공부의 재미를 알아가는 초등학생서부터, 무언가를 해도 잘 정리가 안되는 느낌이고 색다른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성인에게도 도움이 될 책이네요.

 

암기를 해야 하는 경우에 다 외운 것은 형광펜으로 덧칠하는 방법..하나 둘 덧칠된 부분이 늘어날수록 성취감도 느끼잖아요.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계획표를 짜서 실행한 곳에는 스티커를 붙여나가는 방법, 어린이들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예요.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것이야말로 요즘 떠들썩하게 말하고 있는 자기주도학습방법 아니겠어요. 공부의 가장 기본이죠..

 
회사에서도 잘 활용하는 방법, 주제별로 색깔을 나누어 사용하면 필요할 때 원하는 문서를 금방금방 찾을 수 있어요..

 
숙제를 다 한 파일은 쓰러뜨리는 방법..이거 정말 간단한 건데 효과는 짱인 방법같아요. 파일을 쓰러뜨릴 때마다 느끼는 쾌감! "오늘 안에 전부 쓰러뜨린다"라는 각오로 열심히 숙제부터 해치우면 남는 자유 시간엔 휴식을 취해도 좋고 원하는 책을 마음껏 읽을 수도 있잖아요..해피해피!!

 
 
그리고, 스테플러로 찍을 때 잘 넘겨지도록 비스듬히 줄을 맞춰 찍는 방법도 유용했구요. 스크랩할 때 책받침을 대고 일정한 크기로 오려두는 방법도 좋았어요.
예전에 스크랩할 때, 오린 모양이 다 제각각이라 붙여 놓아도 안 이쁘고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그 땐 왜 이방법을 몰랐을까? 이제라도 알게 되어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스크랩할 일 있으면 꼭 이용해보려구요..
 
이밖에도 정말 재미있는 문방구 활용 방법들이 많아요.
그 방법을 적용해보고 싶어서라도 공부를 하고 싶고, 또 그 방법대로 하다보면 공부가 정말 재미있어지고 능률도 오르는 신기한 방법들이네요.
하나하나 실천하다보면 문방구를 잘 쓰는 방법, 노트 정리를 잘 하는 방법, 계획을 잘 짜고 실행하는 방법 등이 몸에 배어 어느새 공부 박사가 되지 않을까요.
공부와 일에 효율성을 높여주는 기특한 방법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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