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입학 전 책가방 - 대치동 선생님이 미리 알려 주는 초등 공부법 신나는 책가방 2
김민선 지음, 공덕희 그림 / 밝은미래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우리 큰 딸, 드디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이네요!

작년서부터 거의 일년..입학을 앞두고 긴장 태세에 돌입하였죠.

미리미리 선행 공부도 시킨다 하고, 생활습관도 들인다 하고..노력은 했지만..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인가 여전히 떨리고 살짜쿵 걱정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저의 입학 당시를 떠올려봐요.

새로운 학교라는 공간, 새로운 친구들..그리고 커다란 존재였던 선생님..

대학교, 고등학교, 중학교 입학식보다 초등학교 입학식이 더 선명하게 떠오르네요.

배움의 첫단추를 잘 끼워야죠.

또 유치원과는 다른 사회 생활을 본격적으로 하는 시기이기도 하구요..

저의 추억 속에 존재하는 좋은 느낌들을 아이에게도 주고 싶고, 입학이 새로운 자극이 되어 지금보다 더욱 기쁜 일이 많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동안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 서적들은 학교 생활 안내라든가 학교에서 배우게 되는 교과 과정 등에 대한 소개 위주였어요. 또 엄마한테 준비를 시키는 책들이 더 많았고 아이 입장에서 학교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는 것은 적었지요.

이 책은 아이가 스스로 한장 한장 해갈 수 있는 워크북 형태라 더욱 반갑네요.

워크북 타입의 입학 준비서는 처음...

입학 준비를 할 때 누구나 다 입을 모아 말하는 것이 1학년 교과 내용을 먼저 배우고 선행하는 것보다 생활습관을 잘 익히고 선생님 말씀을 잘 경청하고 남을 잘 배려하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거였어요.

이 책도 그러한 기본 예절부터 해서 창의성을 키워주는 내용이 많아요. 또 교과 과정을 미리 재미있게 알아보는 내용이라 참 알차네요.

 



 

이런 공부를 하다 보면 학교 생활과 공부에 대한 두려움은 떨쳐버리고 자신감으로 가득 찰 수 있을 거예요.

미리 학교에 대해 알아보고 학생으로서 갖춰야할 태도를 알아봄으로써 학교 입학에서 적응하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티커 붙이는 페이지도 아이가 재미있게 해나갈 수 있었답니다.

유치원 졸업하고 방학동안 이 책으로 입학 준비 해보세요.

문제집 타입의 교과 과정 선행보다도 훨씬 유익하고 든든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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