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Right 1권입니다. 단계별로 총 3권 시리즈이며 writing 중 글의 구성능력을 키워주는 체계적인 교재라고 하네요.
*레벨
- High beginner to Intermediate (초등중급~고급)
*대상
- 기본적인 Reading과 Grammar를 학습하고 간단한 문장 쓰기가 가능한 어린이
- 초등 3~6학년 또는 어학원 2~3년 차 학생
1권의 경우 나의 가족, 나의 방, 운동, 학교 생활, 계절 등 학습자 주변에서 벌어지는 상황이나 익숙한 장소, 사람들에 관한 주제를 담고 있네요. 총 8과로 되어 있구요.

1과 내용이에요.
본격적인 글쓰기 전에 사전 활동식으로 개념을 짚고 들어가는 warm up 코너입니다.
가계도를 보며 주인공 가족 구성원을 파악할 수 있어요.
밑에 부분을 보면 학습자 가족에 대한 간단한 질문이 있습니다.
이번 과 주인공 브라이언의 가족 소개글을 읽어 보고, 글을 이해했는지 체크하는 질문에 답해봅니다.
좋은 글을 쓰려면 남의 글도 많이 읽어봐야 하는것, 우리 말 뿐만 아니라 영어도 마찬가지이죠.
이제 글쓰기 들어갑니다. 그림을 보고 상황에 맞는 표현을 쓰게 됩니다.
간단한 단답형 밑줄 부분에 쓰는 거라 작문이 어려운 학생도 부담없이 시작하기 좋아요.
사진을 보고 주어진 구를 사용해 글을 써보는 겁니다.
상황 판단과 그에 맞는 구 선택 등, 문장별 작문 연습이 이루어지네요.
예시를 보고 문장을 써보는 거예요. 나이를 갖고 비교법을 반복 연습하게 되어 있네요.
또 하단에는 인칭 대명사를 이용해 문장을 완성해보는 활동이에요.
적절한 문구를 찾아 매치해 직접 써보는 코너입니다. 하단에는 문장에서 틀린 곳 찾기가 있어요.
채점을 받아야 하는 수동형 학습자가 이번엔 남의 것을 채점해보는 능동형 학습자가 되는 순간입니다.
틀린 곳 찾기 문제는 정확한 문법을 알아야 풀이가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체크하기에 더없이 좋답니다.
눈여겨 볼만한 오거나이징 부분이예요. 가족 구성원의 직업, 나이 등 나의 가족에 대해 채워봅니다.
이렇게 도표화하면 이것을 가지고 작문하는 게 한결 쉽겠죠?
본격적으로 체계적인 글쓰기를 시작하는 첫 단추라고 할 수 있겠어요.
자꾸 훈련하다 보면 글쓰기 전에 스스로 이렇게 구조화하는 것이 가능해 작문이 더 쉬워질 겁니다.
앞의 도표로 정리한 것을 가지고 이제 작문을 해봅니다.
초안에 해당하는데 도표를 참고로 하여 정리하여 쓰다보면 글이 완성되어요. 하단의 롸이팅 팁도 도움이 될 거에요.
기존의 문법/문장 쓰기를 넘어 문단쓰기가 가능하도록 가이드해주네요.
이러한 구성으로 총 8과가 되어 있고 마지막 부분에는 롸이팅 프로젝트라고 해서 앨범을 꾸며 그것에 대한 작문을 한다든지,
꼴라쥬 기법으로 그림을 만든 후 그것에 대해 작문하는 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어요.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가 가능하겠죠? 재미도 있을 거구요.

본책에서 초안을 썼으면 워크북으로는 수정을 합니다.
문법, 스펠링, 구두점 등 체크해 본 후 최종본을 쓰게 되어 있어요.
한가지 주제에 대해 총 3번의 글쓰기 훈련이 됩니다.
실수한 부분과 기억해야 할 것까지 적도록 되어 있어 반복되는 실수를 줄이도록 해주네요.
단순한 쓰기 책은 아니지요?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독해 연습과 간단한 문장쓰기부터 시작해서, 실제 글 작성에 앞서 구조화해보기,
가이드에 따라 문단쓰기를 해보면 글쓰기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어요.
어떤 주제, 어떤 형식의 글이라도 두려움없이 도전해 보게 하는 자신감의 밑바탕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