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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Seed 1 (Student Book + Workbook + CD 2장) - with Speaking ㅣ Listening Seed 1
Mia Miller 지음 / NE_Build & Grow / 2010년 11월
평점 :
정말 기다렸어요. 딱 이런 수준의 영어교재말이죠.
7세인 우리 딸, 6살부터 영어유치원 오후반을 주 2회 다니며 파닉스와 회화 수업을 진행했어요.
초반에는 듣기가 잘 안되어 염려했었는데 정말 영어 노출밖에 답이 없었어요. 많이 들어보게 하는 것 말이지요.
꾸준히 한 결과 요즘 파닉스 얼추끝나가며 외국인 선생님과의 회화도 많이 좋아졌지요.
저처럼 학원의 힘을 빌렸지만 엄마가 한번 체크해 보고 싶거나, 엄마표로 진행하시는 경우 집에서 아이의 듣기 실력 점검 및 향상을 위한 교재로 listening seed 참 좋은 것 같아요.
수준별로 3권인데 그 중 1권 총 8과 중 1과를해 보았어요.
1과에 20분 내외로 시간이 드니 아이도 저도 부담이 없었고, 내용도 재미있어 다음 과가 기다려질 정도예요.
인사말, 색깔과 모양, 우리 몸, 가족 등 유치- 초등 단계에서 꼭 알아야 할 구성 위주로 편성되어 있어요.
총 8과이구요 마지막 부분에 리뷰 있어요. CD 2장이구요. 책 속에 별책 워크북 들어있답니다..
초반부에 카툰을 보면서 CD를 듣고 따라해요.
아이들이 쉽게 따라갈 수 있는 만화 형식이라 어려운 기분 안들고 회화식으로 잘 따라갈 수 있었어요.
듣고 말하다 보면 이번 과에서 무엇을 배울지 감이 옵니다.

그 다음, 기본적인 듣기예요.
하단부에서 파닉스를 한번 짚어주는 것도 좋았어요.
Sound 강화 부분이라고, 파닉스를 끝낸 학습자가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하도록 한대요.

그 다음장을 보면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인사를 해보거나 자기 얼굴을 그리고 반 친구들을 써보는 내용도 있어요.
듣고 이해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며 짧은 Writing 연습을 해볼 수 있게 한 점 마음에 드네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다 연습되죠. ^0^
본격적인 듣기 훈련! CD를 들으며 맞는 그림을 찾아요. 특이한 점, 직접 해보니 좋았던 점은 한번 더 들으며 다음 문제를 풀게 하는 거예요.
두번씩 듣게 하면서 집중 듣기를 강화해준다고 해요.
실제로 아이와 해보니 아이가 처음 들을 때에는 앞부분만 이해를 하고 뒷부분은 놓쳤는데 두번째 들을 때에는 앞서 듣지 못한 부분에 더욱 집중하여 듣게 되어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것 확인했어요. 반복적인 듣기를 통해 확실히 집중해 듣는 훈련이 될 것 같아요.
1과의 마지막은 간단한 테스트랍니다.
짧은 지문을 듣고 문제 푸는 부분은 약간의 긴장감도 있었고 잘 듣고 이해해야 푸는 문제라 문장 듣기에 아주 집중하여 흐뭇했어요..
워크북은 본책 중 두번 반복하여 듣게 되어 있던 리스닝 태스크의 Cd를 들으며 문장 빈 곳 채워쓰는 연습이었어요!!
본문에서 학습한 내용을 받아쓰기하는 형식인거죠. 본문에서 듣고 워크북에서 또 듣고 써보면서 듣기를 심화 학습합니다.
Writing 연습도 되구요.
유치-초등 단계 아이들, 쉽고 재미있게 잘 따라갈 것 같아요.
두번씩 반복해 들으며 앞서 자기가 놓쳤던 부분 확인하게 하는 방법 참 마음에 드네요.
워크북까지 끝내면 1과에 30분 정도 걸릴 듯 해요.
무리없는 분량이라 하루에 한과 목표로 하면 1권이 가뿐하게 2주안에 끝날 듯..
방학동안 Listening seed 세권 다 풀기 목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