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읽기 두려운 메디컬 스캔들 - 젊은 의사가 고백하는
베르너 바르텐스 지음, 박정아 옮김 / 알마 / 2008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때 의학도를 꿈꾸던 나에게 이 책은 의사들의 속마음을 몰래 엿볼 수 있는 은밀한 유혹이기도 했다. 비록 우리나라 의사가 아니기에 다른 면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한장 한장 읽으면서 날카로운 지적에 놀라기도 했다.
응급환자의 호출이 있을때면 신문 보고, 커피 마시고, 느긋한 휴식을 취하며 15분을 보내다가 환자에게 가본다는 한 의사의 이야기는 경악스러웠다. 우리에게 최고의 존재이고 존경해 마다않는 의사들에게 그런 내면이 있었다니... 어쩌면 이런 사람들이 있었기에 신성한 존재로 여태껏 추앙받는지도 모르겠다. 뭐 어떤 분야에든 다양한 사람이 있기 마련이니 따뜻한 의사들이 많더라도 이런 한두명의 사람들로 인해 전체 의사들의 이미지로 비춰질 우려도 있긴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 따뜻하고 친절한 의사들의 말 한마디와 작은 관심이 환자에게는 최고의 약이자 희망이 된다는 사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강자의 부드러움만큼 강력한 약은 없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한 나 - 당당하게 여유있게 멋지게
매튜 켈리 지음, 이창식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8년 3월
평점 :
품절


이 세상은 위대하지만 그것은 내 자신이 위대하다는 토대 위에 가능한 것이다.

나 스스로 나를 위대하다고 여기고, 위대하게 다루어줄때 진정 위대해진다는 아주 짧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다.

비싼 경주마에게 맥도날드 감자튀김을 먹이지 않듯, 나에게도 충분히 소중한 가치를 일구어주리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절실하게 해준 위대한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여자 20대 명품 인생을 준비하라
정영순 지음 / 라테르네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제목부터 눈길을 확 끌었다. 게다가 저자는 여자로서 각종 직업을 섭렵하면서 다양한 삶을 살아왔기에 그녀의 이야기에 주목하게 되었다.

누구나 꿈꾸는 여성상을 위해서 우리가 진짜 알아야 할 것은, 스스로가 명품이 되라는 쉽고도 어려운 진리를 담고 있었다.

내가 명품을 만나기 위해서는 내 스스로도 명품이 되어야 잘 어울리고 또 그리되기가 쉽다는 결론이었다.

20대 중반에 들어선 지금, 알고 있는 이야기를 제3자의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마음속에서 멋진 명품이 되자고 결심했다.

내가 명품이 되고나면 굳이 찾으려 들지 않아도 나에게 걸맞는 멋진 것들이 따라오게 될테니 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동을 만들 수 있습니까
히사이시 조 지음, 이선희 옮김 / 이레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나 자신만의 언어를 가지고 있고, 그 언어를 통해 삶을 꾸려나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히사이시 조 역시 자신만의 음악이라는 매체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무언가 자신이 몰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이렇듯 찬양하고 고귀하게 여기면서 남들에게 예찬할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나는 무엇에 대해서 이렇게 예찬할 수 있을까?

내가 살아가는데 큰 행복을 주는 것이 무엇이며 남들에게 이것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아마 히사이시 조는 음악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것에서도 의미를 찾고 인생에 있어 중요한 요인으로 이해할 것이다.

나도 감동을 만들 수 있을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당신의 에너지에 플러그를 꽂아라
마크 빅터 한센 지음, 이구용 옮김 / 자유로운상상 / 2008년 2월
평점 :
품절


모든것은 자기의 의지에 달렸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나태해지는 모습을 만드는 것도, 바쁘게 활기찬 삶을 사는 것도 모두 내 안의 의지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알면서도 실천으로 옮기기 어려운 이유는 한가지, 바로 목적과 신념이 부족해서인 것이다.

하나의 목적을 달성하고 나면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되지만, 막상 그 목적을 이루고 나면 또다른 목적이 생긴다. 그 목적 달성후에 다른 목적이 나타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첫번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뒤에 있는 목적은 볼 수도, 생각할 수도, 달성할 수도 없다. 고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첫번째 목적을 향해 돌진하는 에너지인 셈이다. 이 에너지에 플러그를 꽂아 주는 원동력은 이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다.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최악이라고 여기던 내가 돌아보건데 지금 나는 플러그를 꽂을 힘이 없었던 것인지, 단지 꽂기 귀찮아서 손에 쥐고 가만히 있었던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