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식물 컬러링북 - 초록으로 물드는 일상
정은희 지음 / 리스컴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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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다양한 컬러링북을 접해 봤는데, 이번에 눈여겨보던 책은 바로 [실내식물 컬러링북]이다.

원래 식물을 좋아해서 몇가지 기르고 있는 초보 식집사인데, 사진으로만 찍다가 직접 그려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해봤다. 그러던 참에 초록으로 물드는 일상을 더 의미 있게 채워줄 컬러링북을 발견해서 너무 좋다. 사실 요즘같이 무더운 여름날, 실내에서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보태니컬 아트, 어반 스케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10여 년간 강의를 통해 많은 사람들과 그림 그리기의 즐거움을 나누고 있는 정은희작가님의 책이다. 초보자를 위한 색연필 채색 기초 가이드를 포함하고 있고, 컬러 예시와 스케치 선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아주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 실내 식물 컬러링의 효능으로 치매 예방과 두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엄마께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내식물 컬러링북]에는 몬스테라, 아레카야자, 페페로미아, 호야, 아마릴리스 등 일상에서 만나는 실내식물 40종이 수록되어 있다. 아는 식물도 있고 모르는 식물도 많은데, 몬스테라, 홍콩야자, 산세베리아, 싱고니움, 아이비, 스파트필룸 등 우리집에 있는 식물부터 칠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무더운 여름, 초록이들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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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인테리어 -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미즈코시 미에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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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라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 정보 가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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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인테리어 - 나이들수록 더 편안하게
미즈코시 미에코 지음, 박승희 옮김 / 즐거운상상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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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동선과 수납이 여유를 만든다!

꿈꾸던 삶을 실현하는 중년 리모델링 가이드




건축설계사인 미즈코시 미에코는 주택 설계,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납 제안 등 270건 이상을 작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책들을 냈다. 이번 [나를 위한 인테리어]는 특히나 시니어 리모델링을 위주로 알려주고 있다.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간, 중년의 집은 달라져야 한다고 말하며 인생을 바꾸는 인테리어 사례가 가득해서 유용하다.


대한민국은 이미 고령화 사회를 지나,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50대 이후는 자녀독립, 은퇴 준비 등 변화의 시기이며, 자연스레 집에서 보내는 시간도 길어진다. 그러므로 작가는 "지금 인테리어를 해도 될까? 너무 늦은 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는 독자들에게 지금이야말로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하며, '꿈꾸던 삶을 실현하는 중년 리모델링'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해보면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니, 인생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집에 대한 리모델링을 지금이라도 늦지 않게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하지만 인테리어라는 것이 물건을 사는 것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보니 선뜻 나서기가 어렵다. 이런 책을 통해서 미리미리 공부하며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서 추천해본다.


이 책은 시니어 리모델링의 실제 사례를 들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 특히 동선만 바꿔도 삶의 질이 많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도 알았고, 수납 설계 아이디어도 수록되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취향과 취미를 중시하고 노후까지 생각한 인테리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출가한 자녀들의 빈 방을 취미 공간으로 바꾸거나 거실을 나만의 공간으로 구미는 것도 매우 좋은 시니어 리모델링의 한 방법이다. 


실제로 친정에도 나와 언니의 방이 그대로 비어 있어서 허전할 때가 많았는데, 진즉에 시니어 리모델링을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10~20년 후의 삶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하루를 보내는 방법, 부부의 관계, 자녀의 관계, 부모님의 노후 대책 등의 주제로 충분한 대화를 할 것을 권하고 있다. 그 대화가 아름답고 살기 좋은 집을 만드는 시작이라면서 말이다.


지금 우리 부부는 40대, 노후를 위해 미리미리 준비해 보는 것도 참 좋은 시간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내 자신을 되찾는다

- 자연스럽게 정리되는 수납으로 언제든 손님을 초대할 수 있다

- 동선을 조금만 바꿔도 집안일이 즐거워진다

- 더 이상 쓰지 않는 자녀방을 새로운 공간으로 활용한다

-부부 각자의 자리로 쾌적한 거리감을 만든다

-겨울은 따뜻하게, 여름은 시원하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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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술 안내서 - 초보 드링커를 위한
김성욱 지음 / 성안당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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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와인, 맥주, 사케와 같은 발효주부터 위스키, 데킬라, 보드카, 소주 등의 증류수까지

술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폭넓고 깊게 담아낸 [세상 모든 술 안내서]




[위스키 안내서]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작가 '이야기고래'가 이번에는 위스키를 넘어 세계 각국의 술을 아우르는 특별한 술 여정을 이번 책에 담아 냈다. 


술 종류가 이렇게 많았던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 그러면서도 이렇게 많은 술에 대한 정보를 한 책에 담아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기에 이 책의 또하나 특별한 점은 작가가 술을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라는 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일러스트들이 책을 읽는데 재미있는 요소와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 술의 기본 요소와 제조 과정 등 술 전반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2. 와인, 맥주, 청주와 탁주, 사케 등의 다양한 발효주를 다루고,

3. 위스키, 데킬라, 보드카, 소주, 백주와 같은 증류수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4. 마지막 파트에서는 술을 즐기는 태도와 문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마지막 파트에서는 술을 잘 모르는 초보 드링커를 위한 가이드도 있고, 음식과 술의 매칭을 통해 어떤 안주와 술이 잘 어울리는지도 알려준다. 그리고 주종별 간단한 특징과 테이스팅 포인트도 일러스트로 깔끔하게 정리해 준다.


이 책은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더 좋아할 것 같고, 나처럼 술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술에 대한 색다른 이해를 주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작가님의 말처럼 알지 못했던 새로운 술을 만나는 즐거움, 짧은 글귀에서, 그림에서, 이야기 곳곳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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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말을 걸 때 - 아트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예술 인문학 산책
이수정 지음 / 리스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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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들이 지나온 시간과 공간을 따라 떠나는 멋진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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