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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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수많은 '당신'과 '우리'를 위한 아름다운 동화 25편과 동화속 명언 320가지를 한 곳에 모아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를 건네 준 [어쩌면 동화는 어른들을 위한 것]이 나온지 놀랍게도 벌써 5년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한 답례의 의미로 이번에 [어쩌면 동화는 어른들을 위한 것 2]가 나왔는데요, 당시 직접 만나 눈을 맞추며 고개를 끄덕이고 건네지 못한 이야기들을 이번에 다시 '동화'라는 언어로 전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번 책에서는 어릴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동화의 깊이, 어른이 되어서야 비로소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의 온기, 그리고 삶이 조금 버거워졌을 때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오래된 문장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동화를 다시 펼쳐, 그 안에 숨어 있던 어른의 질문들을 길어 올리는 책이라고 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냈던 마음의 결을 발견하고, 지금의 삶을 조금 더 다정하고 단단하게 바라보도록 이끄는 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2]이라는 제목처럼 동화가 아이들에게도 필요하지만, 어쩌면 지치고 흔들리는 어른들에게 잃어버린 마음을 되찾게 하는 가장 다정한 문학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어릴 적 읽었던 <행복한 왕자>, <정글북>, <소공녀>, <피터팬>, <피노키오> 등 22편의 다양한 동화를 통해, PART 1에서는 함께할 때 더 빛나는 우정과 사랑의 의미, 그리고 PART 2에서는 진심이 가진 아름다움과 강인함을 발견하며, PART 3에서는 상상의 자유와 해방감, PART 4에서는 모험이 결국 '나'라는 존재를 마주하는 일임을 되새기며, 마지막 PART 5에서는 어른이 되어서도 간직하고 싶은 가치들을 나누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동화 속 좋은 문장들과 이야기를 통해서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위로를 받을 수 있답니다. 벌써부터 3편이 기대가 되는데요, 또 5년이 걸리는 건 아니겠죠??? 이서희 작가가 전하는 '동심의 위로' 시리즈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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