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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터의 다꾸 실험실 - 인스, 씰꾸, 폴꾸, 수채화로 꾸미는 나만의 특별한 다꾸
덱스터 김은지 지음 / 북스고 / 2023년 2월
평점 :
하루 한 페이지
개성이 담뿍 취향 저격 일상 기록법,
인스, 씰꾸, 폴꾸, 수채화로 꾸미는 나만의 특별한 다꾸!!
[덱스터의 다꾸 실험실]이다.



평소 잘 꾸미지는 않지만, 여전히 다이어리는 아날로그 지향이라 거의 매일 기록은 하고 있다. 다이어리에 한달이 빼곡하게 채워지면 뭔가 뿌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다. 그런 와중에 인스, 씰꾸, 폴꾸, 수채화로 꾸미는 나만의 특별한 다꾸 관련 책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유명한 작가분인지 몰랐다. SNS에 들어가보니 화려하게 꾸며져 있는 다이어리들이 눈에 들어온다. [덱스터의 다꾸 실험실]을 통해 나도 나만의 특별한 다꾸를 꾸며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이 책은 총 여섯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파트 1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다꾸 준비물과 다꾸를 선택하는 방법을,
파트 2에서 다꾸에 필요한 박스 글씨(손글씨) 연습을,
파트 3에서 인스를 활용한 레이어드와 다양한 예제를 연습해 본다.
파트 4와 파트 5에서 수채화 다꾸를 처음부터 차근히 익힐 수 있으며,
파트 6에서 씰꾸와 폴꾸를 활용한 귀여운 예제를 따라 하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꾸의 세계는 진짜 정답이 없다더니...다양한 방법으로 꾸며지는 것을 보니 재미도 있고,
캘리그라피에 적용할 수도 있어서 더 좋았다.
이 책에는 직접 꾸며볼 수 있는 스티커가 함께 들어있는데, 직접 오려서 붙이고, 다이어리를 꾸며볼 수 있다. 막상 해보니 쉽지는 않았지만 재미있었다. 이래서 사람들이 다꾸에 빠지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나만의 특별한 다꾸를 위해 연습은 필수인 것 같지만, 천천히 채워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