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내 몸 리셋 - 53만 건강멘토의 저속 노화를 위한 중년 건강대백과
김멘토(김재원) 지음 / 이너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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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거울 볼 때마다 가장 먼저 보이는 게 뱃살이라서

“이건 진짜 안 되겠다…” 싶은 마음에 집어 든 책이 바로 <하루 10분 내 몸 리셋>이었어요.


솔직히 말하면 운동책은 늘 작심삼일로 끝났거든요.

시간도 없고,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겠고,

괜히 따라 하다가 허리나 무릎 더 아플까 봐 손도 안 가고요.



그런데 이 책은 시작부터 접근이 달라요.

‘왜 아픈지’부터 설명해주고,

‘어떻게 움직여야 통증이 줄어드는지’를 알려줘요.


호흡법부터 통증을 줄이는 스트레칭,

자세 교정, 질환별로 다른 운동법까지

“아, 그래서 내가 운동할 때마다 여기 아팠구나” 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이 많았어요.


특히 좋았던 건

각 운동마다 유튜브 QR코드가 있다는 점이에요.

책만 보고 따라 하는 게 아니라

영상을 켜놓고 그대로 따라 하면 되니까

운동 초보도 부담이 없어요.



저자는

“100세 시대를 질병 없이, 혹은 질병이 있어도 덜 아프게 오래 살기 위해

하루 10분 운동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는데,

이 말이 괜히 와닿더라고요.


거창한 다이어트가 아니라

나와 가족을 오래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습관이라는 느낌.


육아하느라, 일하느라

내 몸은 늘 뒷전이었던 분들,

운동하면 꼭 어딘가 아팠던 분들께

이 책은 ‘운동의 방향’을 다시 잡아주는 안내서 같아요.


뱃살 고민으로 시작했지만

결국은 통증 없이 오래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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