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3일을 연차쓰고, 이틀에 일을 몰아서 하다보니 오늘 좀 고되네요. 이럴 땐 역시 그림책이죠. 하하하.길벗어린이에서 보내주신 <사랑이 어때서?>를 읽었어요. 초등학교 시절 처음 느꼈던 좋아하는 감정 있잖아요. 그걸 얼마나 실감나게 표현했는지. 오미쁘의 표정과 행동에서 알 수 있어요.😄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자라서 바람이 되어버린 사랑. 바람 같은 그 아이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펄럭이는 오미쁘예요. 바람을 무슨 수로 막겠어요.🤭책 속 주인공 미쁘와 희동이가 아이들 또래라 더 실감났던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학교에서 이성친구와 어떤 상호작용을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요. 풋풋한 아이들의 좋아하는 마음에 입꼬리가 슬며시 올라갑니다.😊위 서평은 벗뜨리4기에 선정되어 길벗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gilbutkid_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