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부터 재밌는 이 책은 입체적입니다.우선 띠지로 아코디언 미니북을 만들 수 있고요.😁위에서 아래로 넘기면서 계속 이어지는데, 같이 놀고 싶은 사람들과 동물, 로봇까지 모두 한데 어울려 엄지에 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상상할 수 있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놀이에 낄 수 있어요. 이 세상에서 선입견과 편견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상은 아마 아이들이 뛰어노는 세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랫만에 그림책을 읽으면서 주위가 환해지고 밝아지는 걸 느꼈습니다.😄위 서평은 벗뜨리4기에 선정되어 길벗어린이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gilbutkid_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