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가 좋아서
이정록 지음, 변예슬 그림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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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제목에 끌려서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함께가 좋아서>🦌🐻🐰🐿

봄이 와서 아기곰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곰돌이처럼 뛰어놀고 달콤한 낮잠을 자고 싶기도 합니다. 편안한 누군가와 함께요.

"함께가 좋아서 방긋과 방긋은 예쁘게 웃어요"
"함께가 좋아서 오순과 도순은 이야기를 속삭여요"

다정한 그림체가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림책의 한 권의 위로가 필요할 때 펼쳐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 책이예요.
아이들이 한글을 막 익히기 시작할 때 의성어나 의태어를 반복해서 익힐 수 있게끔 도움이 되기도 하겠어요.

엄마곰과 아기곰이 서로 시선을 맞추는 마지막 장면이 아름답습니다. 가족의 달, 5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 글은 푸른향기 <함께가 좋아서> 출간 기념 서평단에 선정되어 changbi.picturebook 창비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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