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제목에 끌려서 서평단에 신청했어요. <함께가 좋아서>🦌🐻🐰🐿봄이 와서 아기곰의 활동이 시작됩니다. 곰돌이처럼 뛰어놀고 달콤한 낮잠을 자고 싶기도 합니다. 편안한 누군가와 함께요. "함께가 좋아서 방긋과 방긋은 예쁘게 웃어요""함께가 좋아서 오순과 도순은 이야기를 속삭여요"다정한 그림체가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그림책의 한 권의 위로가 필요할 때 펼쳐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질 것만 같은 책이예요. 아이들이 한글을 막 익히기 시작할 때 의성어나 의태어를 반복해서 익힐 수 있게끔 도움이 되기도 하겠어요. 엄마곰과 아기곰이 서로 시선을 맞추는 마지막 장면이 아름답습니다. 가족의 달, 5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위 글은 푸른향기 <함께가 좋아서> 출간 기념 서평단에 선정되어 changbi.picturebook 창비 그림책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