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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 세트 - 전2권
윤슬 지음 / 담다 / 2026년 3월
평점 :
담다 서포터즈 마지막 책은 <자꾸, 감사> 스페셜 에디션이다. 레드와 그린 두 권의 책에 윤슬 작가님이 그동안 지은 책 속 명문장이 담겨있다.
익숙한 제목에 반가운 마음으로 읽으면서 '맞아, 이런 문장이 있었어.'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이런 문장이 있었나?' 왜 이제야 발견했지 싶기도 하다.
무엇보다 감사는 상황이 아닌 해석하는 능력, 태도이며 근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울림있게 다가온다.
화창한 봄날 마주하기에 더없이 기쁘고 벅찬 문장들이지만, 한 해를 마감하는 연말에 선물하면 의미가 배가 될 것 같다.
<나의 비서는 다이어리입니다>,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경험주의자>, <감정기록의 힘>을 읽었을 때의 잔잔한 감동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명문장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자, 한 자 직접 써볼 수 있어 좋다. 올해 필사를 꾸준히 해야지 마음 먹은 내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한 문장씩 적으며 마음에 새긴다.
✍️ 완벽한 하루보다 다정한 하루가 더 아름답다. 121p
<의미있는 일상>, <내가 좋아하는 동사들>, <Best를 버리니 Only가 보였다>, <살자, 한번 살아본 것처럼>도 읽어봐야지.
📖 언제든지 새로운 페이지를 시작할 힘을 가진 존재라고 응원해 주어야 합니다. 114p
자꾸 감사하는 사람은 단단해진다고 했다.
감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하고, 더 단단해진 내일을 꿈꾼다.
위 서평은 담다스 6기에 선정되어 담다 @damda_book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