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8월은 광복절이 있어 우리 민족에게 큰 의미를 지니는 달이다. 80주년 광복절을 맞아 AI로 독립운동가의 육성을 재현해 당시의 생생함을 전달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기차를 세운 사나이>는 우리가 모르는 또 다른 영웅이 있었구나 싶어 읽어보게 된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이종태님이 자서전 형태로 지은 글인데 알려진 순국선열 외에도 수많은 조상들의 희생과 감내가 있었단 생각에 먹먹해진다. 🍚 그는 비록 이름 없는 싸움꾼이었지만, 그의 행동은 미족의 미래를 위한 작은 불씨였다. 36p일본의 중요한 운송수단인 기차를 막음으로써 일제에 저항하고 애국심을 보였던 한 사람의 이야기가 뜨겁게 전해져온다. 저자는 아버지 이상만님의 이야기를 글로 쓰며 당시 시대를 살아갔던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고, 그의 이름이 오래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를 글로 옮기며 얼마나 울컥했을까. 광복과 연이은 전쟁, 기근과 가난, 이후를 살며 저자는 한 평생을 돌아보고 여생을 충만하게 살아가고 있다. 저자가 책의 후반부에 남긴 글이 큰 울림이 된다.'그 사람이 있을 때 존경하고, 그 사람이 없을 때 칭찬하고, 그 사람이 어려울 때 도와주어라.' 205p위 서평은 "광복절 기념" 서평단에 선정되어@gworldbook 좋은땅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