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밤은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수많은 이야기가 펼쳐지는 시간이라고 알려주는 책을 만났어요. 바로 <이야기가 반짝이는 밤>🌃수십억 년 전, 하루는 고작 여섯 시간밖에 되지 않은 것. 달이 지구가 흔들리지 않게 자전축을 안정적으로 잡아주고, 다양하게 잠을 자는 동물들, 밤이 되면 왜 졸리는지와 같은 과학적인 이야기가 잔뜩 담겨 있네요. 아이들이 읽기에 좋겠어요.😊개인적으로 '밤의 색'에서 애정하는 반 고흐가 밤의 색을 제대로 알아보고 그림으로 그린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위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 서평단에 선정되어 꼬마이실 @eshil_book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