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여행갈 때 아이가 챙기라고 해서 챙겼는데 꽤 재밌다. 명탐정 두덕씨 시리즈 중 하나다. 추리물. 이거 재밌지.😊😙우리 딸은 3장 '이상한 비밀번호'에서 ShEgo가 06345가 되는 장면을 재미있어 했다.😄난 개인적으로 8장 '귀신도둑과의 정면 승부'가 재밌었는데. 족제비 서장이 안쓰럽기도.😅🦫 골백번을 생각해 봐도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살릴 수 있는 직업을 갖는다는 건 참으로 신나는 일입니다. 여기 두덕 씨처럼요. 77p위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 서평단에 선정되어 미세기@miseghy_books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