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그림과 문장들.표지부터가 늦은 밤 나를 펼쳐봐달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손이 자연스럽게 가서 앉은 자리에서 미소지으며 읽었다.😊바싹 긴장하며 살아봤자 치솟는 건 걱정과 승모근 뿐이라며 힘 빼고 살자고 토닥이는 힐링곰 꽁달이.🦭꼭 무언가 더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오늘도 잘 살았다고 말해주는 문장이 나를 위로한다.🔖049. 사랑이 두려운 너에게누군가와 가까워진다는 건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니까.누군가와 교감한다는 건 문제풀이보다 어려운 일이기도 하니까.🔖056. 지쳤다는 건 그만큼 애썼다는 이야기 같아서🔖059. 있는 그대로의 나걱정이 많다는 건 위기에 잘 대처한다는 거고예민하다는 건 배려가 많고 섬세하다는 거고느리다는 건 더 많은 것을 본다는 거겠지. <오늘도 잘 살았네> 필사 에디션이라 마음 가닿는 문장을 옆에 끄적이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일기처럼 오늘의 감정을 들여다 볼 수 있어 내 마음을 스스로 토닥이기에도 유용하다 위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chae_seongmo 서평단에 선정되어 김영사 @gimmyoung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