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그림에세이집이라 하여 냉큼 손들고 받아봤는데 표지의 그림들이 익숙하다 싶어 가만히 들여다보니 DALL•E의 그림이었다. 생성 ai가 노래도 만들고 글도 쓰는 시대, 이제는 ai와 협업하여 책을 출판하는 시대구나 새삼 느껴졌다.이 책은 글에 해당하는 이미지를 유화, 수채화, 펜화, 형이상학적 그림으로도 표현하여 비슷하지만 또 다른 시각으로 문장에 의미를 더한다.🧭 먼저, 당신의 무게를 어디에 두셨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삶의 가치가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는당신 삶에 의미 있는 무게감을 갖게 할 것입니다. 81p특히 사계절에 맞게 떠오르는 단상을 시화집처럼 정리했는데 '봄은 당신이 마음먹기에 불행한 계절도 행복한 계절도 될 수 있다'는 말에 시선이 머무른다. 저자의 말처럼 인생도 마음먹기에 달렸고, ai도 활용하기 나름이란 생각이 든다. ⏳️ 보이지 않는 시간을 내가 볼 수 있도록 저축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은 내게 주어진 시간에 의미 있는 표시를 하는 것입니다. 있는 힘껏 사랑하는 것! 146p 작가의 글 중 '삶의 찌꺼기를 덜어내고자 가까스로 짬이라고 내어 본 시간, 여행'이란 문장에 멈춘다. 크고 작은 여행을 앞둔 나로서는 여행의 의미를 다시 새겨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좋은 책 보내주신 이을출판사 @eeulpress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