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 #어서오세요남산호텔로 #나무의말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가 떠오르는 제목에 옛 추억이 담긴 남산타워라니. 눈길이 갔습니다.아니, 김여진 작가님, <학교 가기 전날>을 쓰신 작가님이네요.🥹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작가님들의 이야기를 마음에 두고 책장을 넘깁니다.늘 사람들로 북적이는 남산타워. 사람들은 도심을 바라보기도 하고, 사랑을 속삭이기도 하는데요.일년에 딱 하루 남산타워가 남산호텔로 변모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동물들이예요. No인간존이라고요.사람주의 표지판과 함께 눈이 휘둥그레 돌아가는 이벤트가 남산호텔 곳곳에서 열립니다. 인간인 제가봐도 무척 흥미롭고 재미나게 보여요.😜🤩도심 속 야경이 동물들에겐 '땅 위에 빼곡히 박힌 별들'로 보이기도 하나봐요. 생각의 줄기가 이렇게 뻗어나갈 수 있다니!그림은 이야기를 뒷받침하고 부풀리기에 충분히 아름다웠어요. 🤓간밤 황홀하고 신비로운 꿈을 꾼 것처럼 평범한 아침이 깨어났습니다. 남산호텔 주인공들과 이 책을 읽은 독자들만의 은밀한 비밀로 남겨두어야겠지요.😊위 서평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 @chae_seongmo 서평단에 선정되어 나무의말 @words.of.trees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