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한가운데 - 개정판
주얼 지음 / 이스트엔드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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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얼님의 글은 과거의 어느 시점에 머물러 그 시절의 풍경을 생생히 기억하게 하는 놀라운 힘이 있다. 마치 그때의 향기와 모습이 사진을 보듯 눈앞에 펼쳐진다.
아름답던 내 젊은 시절. 그 소중한 추억을 생각나게 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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