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에도 우리는 올리 그림책 31
잔니 로다리 지음, 귀도 스카라보톨로 그림, 이현아 옮김 / 올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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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도서관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엄마들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6월은 전쟁에 관련된 책을 읽어 주었어요.

집에서 연결해서 읽어줄 책을 찾다가 전쟁 속에도 우리는 라는 책을 함께 읽었어요.

노랑과 빨강, 파랑의 면지가 보이네요.

아이들에게 보이는 색의 느낌을 말해달라고 했더니 노란색은 따뜻한 느낌, 빨강은 왠지 무서운 느낌 파랑은 시원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아마 책 제목때문에 빨강색이 무서운 느낌이라고 했던것같아요.

글은 잔니 로다리예요.

시인이자 동화 작가예요.

잔니 로다리 작가는 어린 독자들에게 일방적인 교훈대신 "만약 이랬다면 어땠을까?" 라는 물음을 던짐으로써 아이들 스스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의 무을 갖고 해결책을 찾아가게 해요.

그림은 귀도 스카라보톨로예요.

대학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그래픽 디자이너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오랫동안 일했다고 하네요.

전쟁 속에도 우리는 책은 글밥이 정말 짧아요.

글을 읽을때 앞에

전쟁 속에도 우리는

을 넣어서 함께 읽어주면 좋더라고요.

책을 읽기전에 우리나라도 예전에 전쟁을 있었고

그 전쟁속에서도 이 책에서 이야기 해주는걸 잊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이 있는거야.

글밥이 적은 책이였지만 1시간은 넘게 책을 보며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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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구구단 - 1초 만에 답이 튀어나오는 곱셈구구 훈련서 초등 바빠 연산법
강난영.이은영.정미란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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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 마지막 단원에 구구단이 나와서 미리 구구단을 학습하는데 아이가 조금 어려워해서 보충 문제집으로 구입했어요.
연산처럼 구구단만 꾸준히 학습할수있고 원리를 배울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마지막에 서술형 구구단 문제도 너무 좋네요.
한 권 다풀고 나니 아이가 구구단에 자신감이 생겼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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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나무자람새 그림책 16
셀리아 크람피엔 지음, 김세실 옮김 / 나무말미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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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쯤 비가 내리면 그 빗속을 마음껏 뛰거나 돌아다니고 싶다는 생각들 해보셨죠?

저는 지금은 아니지만 10대와 20대때 비가 오는 밖을 보다 보면

나가서 내리는 비를 맞으면 걷거나 뛰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어요.

30대에 들어서고 40대가 되니 이제는 비 맞으면서 돌아다니면 감기에 걸릴까봐 걱정을 하게 되네요.

햇살이라는 책을 보니 그때 생각이 나더라고요.

책 표지를 보면 우리의 주인공 햇살이가 노란색 우산을 쓰고 활짝 미소를 지으며

재미난 것을 발견한 표정을 하고 있네요.

햇살이 책은 나무말미에서 출판한 책이예요.

작가를 보면 셀리아 크람피엔 인데 바로 첫 그림책이라고 해요.

작가분에게는 아주 소중한 책일것같아요.

햇살이는 예쁜 해바라기 꽃과 액자들로 꾸민 집에서 살고 있네요.

그림을 보면 액자에 엄마와 함께 찍은 사진과 햇살이의 어릴때로 보이는 사진도 보이네요.

햇살이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는것도 좋았지만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창문밖으로 비가 내리는 모습이 보이네요.


대부분의 사람드은 비 오는 날을

좋아하지 않을 거예요.

아이들이 비가 오니 우산, 비옷을 입고 학교에 가고있는데

아이들의 표정을 살펴보니 즐거운 모습도 보이지 않는 생기가 없는 표정이네요.


비바람이 옷소매를 파고들고, 빗물이 고인 엉덩이에

신발이 빠지죠. 걸음을 땔 때마다 찰파닥, 철퍼덕,

그런 날 학교에 가는게 뭐가 좋냐고 할 거예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말할 거예요.

드디어 우리의 주인공 햇살이가 나오네요.

햇살이는 노란 우산과 노란 우비를 입고 얼굴에는 아주 즐거운 표정이 가득해요.


하지만 햇살이는 달라요.

햇살이는 비가 와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커다란 노란 우산을 쓰기

딱 좋은 날이잖아요.

느닷없이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면서 햇살이의 즐거운 모험이 시작되요.

물론 햇살이에게는 즐거운 모험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큰일났다고 말하는 일들이에요.

햇살이는 큰 일 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내고 새로운것을 발견하는 아이였어요.

우리가 보통 말하는 긍정 아이...

저도 항상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표현을 하면 항상 그런말 하지마 쓰지마 그러거든요.

우리의 아이가 긍정적인 표현을 많이 하는 아이로 자라는것도 너무 좋은것같아요.

그래서 햇살이를 읽으면서 아이들이

어떻게???

걱정을 하면

괜찮아. 걱정하지마 우리의 햇살이는 무엇이든 다 이겨낼 수 있는 용감한 초등학생이야.

라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햇살이가 계속 모험을 할 수는 없죠...

왜냐면 햇살이는 학교에 가고 있었잖아요.


학교에 도착했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학교에 지각했으니 어쩌면 좋냐고 걱정하겠죠?

하지만 햇살이는 오히려 더 좋았어요.

선생님이 왜 늦었냐고 물으시면

멋진 모험 이야기를 들려드릴 거니까요.


이렇게 햇살이의 이야기는 끝이 나요.

모험부분은 궁금해 하시라고 일부러 생략했어요.

올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던데

방학하고 비오는 어느 날 햇살이를 다시한번 읽어보고 정앤현과 함께 모험을 떠나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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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변신 씨앗 책과 노는 어린이 8
조규영 지음, 윤태규 그림 / 맘에드림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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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로운 책을 받아서 읽는게 너무 즐거워요.

어떤 내요일까? 읽기전에 궁금도 하고 읽은후에 남는 여운들이 너무 좋아요.

저의 꿈은 거실 한쪽벽을 전부다 읽은 책들로 가득 채우는거였는데

아이들이 생기면서 아이들의 책으로 거실벽은 채워지기 시작하고

그 나이대에 맞는 책들로 바꾸어 주다보니 아직 가득 채우지를 못하고 있네요.

그런데 이제 초등학생이 되니 어느정도 글밥이 있는 책들도 읽다보니

저도 같이 읽으면 너무 재미 있더라고요.

내 맘대로 변신 씨앗이라는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재미 있을것같아서 받아두었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림 속 아이의 머리위에 새 둥지가 있고 옆에 강아지 두마리가 있는

그림이 재미있네요.

책 내용을 설명하기전에 어느정도의 글밥인지 보여드릴께요.

글씨가 크기 하지만 그래도 글밥이 많아요.

내용에 어울리는 그림들도 있어요.

그림이 재미있게 그려져있어요.

화난 엄마의 모습, 싫은 아이의 표정 등등..

그림을 보며 아이들과 신나게 이야기를 나누니 너무 좋더라고요.

이제 책 내용을 설명해드릴께요.

내 맘대로 친구를 고를 수는 없나요?

은찬이는 자신에 딱 맞는 친구를 찾아요.

서로 말하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친구 말이에요.

어느 날 은찬이는 아름다운 새를 따라 꾸꾸르 비밀 화원에 갔어요.

은찬이는 그곳 주인 할머니로부터 변신 씨앗을 선물 받는데...

과연 은찬이는 원하는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다보니 만화 전천당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소원을 들어주는 전천당...

꾸꾸르 비밀 화원에서 과자가 아니라 변신 씨앗을 3개를 주어요.

그 씨앗 3개로 주인공 은찬이는 친구를 선택하지만

결국은 자신의 오래된 친구가 진정한 친구가 되죠...

이 책에는 엄마 친구 아들이 나와요.

엄마 친구 아들은 바로 비교의 대상이죠~~~

아이들을 아이 그대로 보고 비교는 절대 하면 안돼요~


아직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함께 역할을 나누어서 읽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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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봐요 게임으로 배우는 초등 맞춤법 -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쉽고 재미있게! 해봐요 초등 한글
엄은경.권민희.장국행 지음, 잔나비(유남영) 그림 / 시소스터디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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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맞춤법과 띄어쓰기 학습은 정말 끝이 없는것같아요.

1학년이 지나고 2학년이 되면 맞춤법 학습이 좀 쉬워질까 했지만 그렇지 않네요.

생각해보니 어른인 우리들도 아직까지 맞춤법이 헷갈리는 단어들이 있네요.

받아쓰기로만 맞춤법과 띄어쓰기 학습을 하니 아이들이 너무 재미없어 하더라고요.

무언가 재미있는 책이 없을까 하고 찾다가 알게된 책이에요.

제목부터가 게임으로 배우는 초등 맞춤법...

아이들이 재미있게 학습을 했으면 좋겠어요.

맞춤법 공부는 왜 필요할까요?

올바른 의사소통은 물론 모든 교과 학습의 기본이 되기 때문에 맞춤법 학습은 필요해요.

특히 소리가 비슷해서 구분하기 어렵거나 소리와 쓰임이 다른 낱말 등

헷갈리는 어휘는 어른이 되어서도 정확하게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맞춤법에 맞는 표현을 익히는 공부는 어휘력과 문해력, 글쓰기의 능력의 바탕이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다양한 게임활동으로 학습을 할 수 있어요.

퍼즐, 놀이 도구, 명령어 수행하기, 사디리 타기, 순서도, 길찾기,

그밖의 다양한 활동이 있어요.

이 책은

1.쉽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맞춤법에 맞는 낱말 인식하기

2.낱말의 사전적 의미와 문장에서의 쓰임 익히기

3.문제를 풀어 맞춤법에 맞는 낱말을 확인하고 낱말을 넣어 문장 쓰기

로 학습을 해요.

문해력과 띄어 쓰기도 학습을 할 수 있어요.

헷갈려서 잘 틀리는 낱말, 소리와 쓰임이 다른 낱말,

소리가 비슷하지만 쓰임이 다른 낱말, 구분하기 어려운 낱말을 학습해요.

게임으로 정답을 찾고 정잡인 이유를 꼼꼼하게 설명해주었어요.

정답이 들어가는 말을 찾아 문제도 풀어보고 문장도 만들어보았어요.

한 단원이 끝나면 문해력 성큼 문제가 나와요.

맞춤법도 중요하고 문해력도 포기할 수 없죠?

맞춤법을 공부하면 따라오는게 띄어 쓰기죠~

띄어 쓰기는 재미있는 짧은 만화를 보며 학습을 하네요.

첫 학습일때 저와 함께 학습을 하고 난 후 그 다음부터는 자기주도적 학습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 어떤지 물어보니 재미있고 쉽다고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계속 풀려고 해서 다른 문제집과 병행해서 풀어야 하니 하루에 푸는

최대 장수를 정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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