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우리 아이 학교생활의 모든 것, 2025 최신 개정판
김수현 지음 / 청림Life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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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청림라이프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쓰는 후기입니다. ]


< 한 권으로 초등학교 입학 준비 > 는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예비 초등학생들을 위한 준비과정과 학교 생활의 전반을 현실적으로 안내하는 책입니다.


 첫 아이가 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다면, 입학 준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필요한 조언을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행공부법 뿐만 아니라  아이의 정리정돈 습관, 운필력 향상, 친구 관계 형성, 독서의 필요성, 발표력을 키우는 방법 등 다각적인 준비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글 조기교육의 중요성을 어느정도 진행하고 입학할 것을 강조하면서 어느정도 뛰엄뛰엄 읽기가 가능한 수준이라면 학교 교과과정에서 충분히 배울 수 있으니 우리아이가 한글을 모른다고 걱정하며 조급해지는 마음을 다독여줍니다. 특히 2024년부터 시행된 2022년 개정교육과정에서는 무려 34차시가 한글 학습 단원으로 추가되어서 한글을 떼우지 못하더라도 부담이 그만큼 경감이되지요.


 책의 장점은 마지막 장에 있는 아이의 유형별 특성에 따른 지도법과 목차의 중간중간 현실적인 Q&A는 초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특히 처음 들어가는 초등학교 생활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들은 세심하게 짚어주어 아이가 학교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다만 [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학교 입학준비 ]는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에 집중하고 있어, 2학년 이후의 교육과정이나 성장 발달에 대한 내용은 없어서 이 이후가 더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책 제목에서 이미 입학 준비 단계에 초점을 맞춘 만큼, 1학년 시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에 대해 깊이 다루어져 있습니다. 


 6세 아이를 키우는 제게 이번 책은 곧 있을 입학에 대한 두려움, 걱정을 해소해주면서 앞으로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공부가 아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알려주는 지침서가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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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그림책사랑교사모임 지음 / 샘터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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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아 활용후 쓰는 후기입니다. ]

 그림책이라면 자녀를 키우는 집이라면
 없는 집이 없을거예요. 심지어 전집을 하나 둘 집 안에 채워넣기 시작한지 몇 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이 많은 책들을 나는 제대로 활용하긴 했을까?  무작정 돈만 쓰고 책만 많이 읽게 한 것에 회의감이 생기더라고요.

 요즘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정보가 정말 많아졌습니다. 자녀가 예비초등 시기가 되다보니 이젠 무작정 책을 많이 읽게 하라는 내용은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어느 유튜버는 그러더라고요. 한국만 유독 이렇게 책만 읽어준다고..

  또 더불어 6세가 되며 주변에서 갑자기 한글, 영어 학습에 열을 올리며 서로 어떻게 하는지 어느정도 진행하는지가 주 이야깃거리 소재가 되더군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쟁이 벌써 시작된건가? 아이들 힘들겠다...' 생각이 들면서 노선을 틀기로 했어요. 공부양을 확 줄이고 창의, 공상력이 커야할 시기에 다독보다는 질 좋은 그림책을 한 권씩 읽어주고 이야기를 나누기로.

올해 초 신간이었던 [ 그림책 클래식 365] 책(케렌시아)은 책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되었다면 [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은 30권의 책을 선정, 그림책을 활용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하는 활용 지침서 입니다. 때문에 다독을 생각한다면 위의 책을, 정독을 생각한다면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책을 선택하길 추천합니다.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 그림책사랑교사모임의 초등 교사들이 선정한 책 몇 권을 빌려왔어요. 
  초등 학습력에 도움이 되기 위한 책들인데 제목과 겉표지만 봐도 어떤 주제의 책인지 느낌이 오더라고요. 곧 7살이 될 아이에게 읽어줬는데 어렵지 않은 수준이었어요. 

[ 눈을 감아보렴 (한울림)] 이라는 그림책에 대한 줄거리 설명과,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세세히 설명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야 하는 것을 설명합니다. 아이가 직접 읽어도 좋지만 엄마나 그림책 지도사 분들이 읽고 설명해 주는게 효과적일 것 같네요. 더불어 핵심 어휘를 집고 넘어가면서 간단한 문제들을 통해 책 내용을 한 번 더 상기시키게 됩니다. 이후 그림책과 연계된 활동들을 하는데 정해진 답은 없지요. 

 저희 딸에게 살며시 물어봤는데
엉뚱한 대답을 하는데 재치있어서 재밌더라고요. 
 그리고 4번 달걀의 비밀 편에서는 아이가 직접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번호를 확인했어요. 그러면서 1, 2, 3, 4번 달걀의 특징을 설명해 줄 수 있었답니다. 이 바탕에는 [초등 공부가 쉬워지는 그림책 수업] 책을 미리 읽고 활용했기에 가능했지요.

 환경과 미래, 기후, 문화, 타인, 공동체 등 여러 방면의 그림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며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나머지 그림책들도 읽고 활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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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 설화 4 : 열두 달 이야기 그리스·로마 설화 4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포티니 스테파니디 그림, 이경혜 옮김 / 파랑새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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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 수준에서 좀 어렵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다행히 책은 얇더라고요. 단편집일까? 했는데 한 가지  내용으로 된 책이고 중간중간 삽화가 있어서 내용 파악, 이해에 도움을 줍니다.

 책은 제법 읽는 아이지만 읽기독립이 된 아이는 아니라서 그리스로마 설화는 잠자리에서 제가 같이 누워서 읽어줬어요. 평소 듣는 동화를 틀어주면서 재우니까 듣는것만으로도 재밌어하는 아이입니다.

초등 아이들이 읽기 적합할 거 같고, 초고학년에서는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빠르게 읽을 수 있어서 책 읽기가 부담인 아이들에게 좋다는 장점도 있어보이네요. 

 열 두 달 이야기의 줄거리는 가난에 찌들어 하루하루 먹는 것 조차 힘들게 사는 여자와 자녀들. 아이들이 먹을게 없어지자 옛 선조들의 입으로 내려온 물의 요정에게 도움을 요청하러 사는 곳을 직접 찾아나선다. 그리고 그 곳에는 12명의 남자들이 있었고 여러 질문을 하는데...

 어른들에게는 예상하기 쉬운 수준의 이야기였고 어느나라던 소재만 다를 뿐, 대체로 서술구조가 비슷하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내용이 이솝우화처럼 기승전결이 뚜렷한 해외의 옛 전래동화? 민담 같아서 4권 읽고 아이가 재밌어해서 도서관에서 다른 시리즈도 대출해왔네요.


  책은 가볍지만 내용은 그리 가볍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성인인 저도 읽으면서 중간중간 의문이 자꾸 들었어요. 


 "왜 여기 사는 사람들은 전부 남자일까?"

 "왜 한 명은 절름발이일까?"


 못된 짓과 마음을 먹고 욕심을 부리면 안된다는 교훈을 주면서 글과 그림에서 옛 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인상적이었답니다.  다른 시리즈들도 한 권씩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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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365 워크북 : 1단계 - 매일매일 하루에 한 장씩 엉덩이 힘(집중력)을 길러 주는 엉덩이 365 워크북 1
봄윤(페이지엔) 편집부 지음 / 봄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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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활용하고 쓰는 후기 입니다. ***


요즘 엄마들의 니즈를 파악했는지
유아들이 이용할 수 있는 워크북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사실 구입안하고 무료로 뿌려지는 자료들을 프린트해서 쓰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거예요. 저희 아이가 3~4살 쯤에 워크북 교재 구입해서 쓴다니까 지인들이 프린트하면 될 걸 뭐하러 돈 쓰냐고 했었거든요.
그래서 한 동안은 저도 자료받아서 프린트해서 썼답니다. 그걸 몇 달 하다보니 매 번 자료 찾고 프린트하고 A4용지사고 일단 시간적 낭비가 가장 컸고 잉크충전 비용도 만만치 않았다는 거!

그런데 제가 아이랑 집에서 뭐할까를 한~참 고민하던 코로나 시기에 서점, 온라인을 찾아봐도 대부분 책, 얇은 학습지 형태의 워크북이 주였어요. 그 시절 이런 한 장씩 찢어쓰는 워크북이 있었다면 당장 샀을겁니다.

이제 유치부, 곧 예비초등을 앞 둔 아이가 되었는데요.

대형서점을 주말마다 들르는데 육아부분 베스트셀러에 아주 두꺼운 영유아용 놀이 워크북이 떡하니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그 이후에도 하나 둘 씩 보이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엉덩이365워크북]이었습니다.

현재는 맞벌이도 많고 아이랑 어떻게 뭘 해야할지 잘 몰라서 고민인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눈으로 보고 육아를 익혀야 하는데 핵가족에 저출산인데다가 엄마들이 일단 시간이 없어요. 퇴근하고 밥 먹고 정리 좀 하면 밤 ;;; 어느 인플루언서가 그러더라고요. 요즘은 방법을 알려줘도 시간이 없어서 못하다~한다고. 그래서 떠 먹여줄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들어줘야 한다고.. 전 그 말에 너무 공감되더라고요.

그렇게 그냥 사서 아이한테 상납(?)만 하면 되는 워크북들이 다양하게 나온것이 얼마나 다행인가요~!! ㅋㅋ

매번 뭐하고 놀지가 숙제인 저는 서점가서 놀이 부분의 책을 서핑하고 다니는데 발견한 엉덩이365워크북.
너무 반가워서 사진 찍어놨었는데
우리아이책카페에 서평단 모집 공고가!!
이때다 싶어 신청했지요.

저 처럼 늘 ‘아이랑 오늘 뭐하지.‘ 고민이신 분들, 그리고 똥손인 분들은 이거이거~ 엉덩이365워크북 강추합니다!

곧 예비초등이 되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한글? 수학? 영어? 이 모든 공부를 하기전에 해야할 일이 있다는 겁니다. 그건 소근육을 충분히 발달시켜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 공부를 잘 해요. 정확히 하면 공부할 때 ‘쓰기‘ 에서 스트레스를 안 받기 때문에 너무 일찍 쓰면서 배우는 아이들보다 진도가 빨리 나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는 거예요.

이런 워크북은 오롯이 한글, 숫자 쓰기만 있는게 아닌 끼적이기, 색칠하기, 줄긋기 등을 통해 운필력을 길러주고 집중하는 힘을 길러준다는 겁니다. 이게 무지무지 중요해요~!!

그런데 2단계는 없나요?
6세 딸, 너무 쉽다네요. ㅋㅋㅋ
그래서 사진 찍는다고 식탁에 책 올려뒀는데 의자에도 앉지 않고 그 자리에서 서서 5~6장을 하더라고요.

쉽다고하더라도 괜찮은게
저희 아이의 문제점은 연필쥐는 손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참에 쉬운 워크북을 연필쥐기 연습을 하려고요.

365가지 워크지가 들어있는 엉덩이365워크북으로
재밌게 놀면서 소근육 힘을 길러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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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글자 반복 표현 - 영어에 네이티브의 색을 입히는
이호상 지음 / 다락원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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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출판사 다락원으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아, 미리 영알못 중등 영포자 임을 알려드립니다^^ 다들 자칭 영알못이라고 하는데 그것도 계급이 나뉘어 지더군요. 겨우 파닉스만 가능한 정도라고 보면 되요. 왕왕왕기초 수준이라서 요즘 초등 고학년용 패턴 문제집을 풀면서 문법공부와 자녀를 위한 영어 픽쳐북들을 꾸준히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자녀에게 책을 읽어주다가 저 스스로 영어공부 욕심이 났어요.

 [ 첫 글자 반복 표현 ] 도서 서평단 모집공고를 자녀때문에 가입했던 다락원 어린이 카페에서 보게 되었어요. 지난번 [ 나의 첫 영어 명작읽기 - 빨간머리 앤 ] 서평도 했는데 저는 진짜 첫 영어 소설이었거든요. 매번 픽쳐북, 리더스만 읽다가 그 책을 읽으니 생각보다 쉽게 읽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자신감이 생겨서 그 다음 서평단 모집공고가 바로 이 책이었어요.

 다만 광고만 보고 '첫 글자 반복 표현'이라는 제목에 흔하디 흔한 첫 글자 패턴공부 책이라고 이해한 저는 받아보고나서 😱 딱 이 표정이었습니다. 지난 첫 명작 읽기 시리즈보다 쉬울거라고 생각했던거죠. 일단 저자의 프롤로그 페이지부터 범상치 않았어요.
  대충 앞 부분을 보니까 영문으로 쓴 앞장과 한글로 쓴 페이지 같은 내용이더군요.

☆☆ 이 책의 특징은 
 현재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두운표현>>을 알아보는 원어민 영어를 배우고 싶은 한국인을 위한 '두운사전'과 같았습니다. ( 사전보다는 예시 대화와 음원까지 제공되는 친절한 책입니다 )

 사실, 저에게는 책 본문만 보면 상당히 어려웠는데요. 뭐랄까... 연륜의 힘일까요? 아니면 그동안 엄마표홈스쿨 영어그림책 읽기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일까요?  300개의 두운표현 중 대다수는 살면서 광고나 미드에서 ( 저는 한국어자막으로 ) 자주 듣는 표현들이었습니다. 어디선가 한 번은 들었던 표현이고 한국말로도 같은 뜻의 표현들이 있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음원이 필수인 저는 이어폰을 꼿고 반복해서 청취하며 대화글을 읽어나가는데요. 단어는 처음듣는데다 생소한 문장들이 나오는데 처음 영어 픽쳐북 원서를 읽을때 느꼈던 것을 다시 느낄 수 있었어요. 신기하게 문장 자체는 어려운데 화자가 뭘 이야기 하고 있는지 맥락이 느껴진다는 겁니다. 또 보면 '이 책의 저자는 얼마나 한국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지 고뇌하며 썼을까?' 느껴질 정도로 세세하게 설명을 늘어놔요.

 책 외에도 다락원 자료실에서 부가 자료를 제공해서 찾아봤는데 반은 출처표기였고 반은 추가적 설명이 들어있었습니다. 

 두운표현은 전문가가 아니고서야 생소하기만한데요. 원서나 미드를 보셨던 분들이라면 "아~" 하실겁니다. 한글로도 많이 들어봤고 한국에도 비슷한 표현들이 있기에 두운단어만 봐도 맥락으로 이해되고 이미지가 머릿속에 그려져요.

 그리고 생소하게 느껴지는것은 단점이 아니라
 '진짜 진짜 원어민이 쓰는 영어회화' 라는 거예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섀도잉 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학습식 영어에서 배우는 표현과 완전 완전 완전 다르거든요. 그래서 초반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심지어 디즈니는 애들용이라서 그렇게 나쁜 표현은 없다는 거...

 [ 영어에 네이티브의 색을 입히는 첫 글자 반복표현 ] 책에서는 실제 친구들끼리 하는 흔한 야한 농담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진짜 네이티브 대화문을 익히기에는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아! 한국에서는 두운표현을 이용한 서적이 없다고 합니다. 이 글을 보자마자 저희 지역 시도서관을 찾아보는데 한 권도 없었습니다... 신간이라 이제 곧 도서관에 입고가 되겠더라고요. 열심히 반복해서 내 것으로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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