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리딩 4A with 문장 구조 기적의 영어리딩
기적학습연구소.최정희 지음 / 길벗스쿨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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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정말 기적학습연구소에서 작정하고 만들었구나 싶었던 
< 기적의 영어리딩 > 
파닉스 리딩 단계였던 1단계부터 
영어 동화책 읽듯이 가장 흥미로웠던 2단계 
이제 본격적으로 리딩 학습하는 구나 싶던 3단계 
그리고 
드디어 4단계가 출간되었습니다! 
다양한 장르를 통한 독해 훈련을 하는 4단계 

5, 6단계도 뒤를 이어 출간될 예정인데요. 
4단계부터는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이 체감이 되더라고요. 

기적의 영어리딩 4단계는 
AR 2.0 ~ 3.3 / 렉사일 350 ~ 620 단계로 
워드카운트 100~130 되는 리딩서 입니다.

영어학습 2년차인 1학년 딸에게는 
리딩은 수준에 쉽거나 적절했지만 문제 풀이 방식에서 기존 저학년 리딩서와 다른 유형이라서 시기가 맞지는 않았어요. 내년이 되어도 어려워 할 것 같은 예상이 됩니다. 확실히 고학년을 타겟팅한 문제집이라서 어렵더라고요. 

일단 어휘를 알아가면서 본문 리딩 위주로 풀어나가려고 합니다.


기존 저학년 단계 ( 1A ~ 3C 까지 ) 
풀고와서 4A를 받아보고 처음 눈에 띈 것은 에피소드가 매우 다양해진 것이 보였어요. 
3단계까지는 진짜 영어동화책, 리더스 같은 스토리에 가까웠고 각 권마다 6개의 스토리가 담겨있고 한 편의 스토리는 6페이지 정도로 영어읽기를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에 반해 12개의 스토리로 늘어난 4단계는 난 영어학습지야~! 이제 체계적으로 영어읽기 공부법을 알려주겠어~. 스토리 본문 글 보다 풀어야 할 페이지가 더 많았습니다. 

12개의 에피소드를 각 이틀에 걸쳐 학습하는 구성으로 24일만에 완북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고 여기에 워크북까지 하면 한달이 조금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핵심 어휘들을 챈트로 학습했던 지난 날~.
이제 챈트가 아닌 구문 형태로 어휘를 익히고요. 
페이지 당 문장도 길어졌어요. 한 편으로는 지난 1, 2단계 처럼 스토리가 여러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기적의 영어리딩의 특징으로 알았던지라 아쉬웠어요. 
저희 아이가 풀 수 있는 문제는 여기까지. 
이후에는 직독직해 페이지가 나오는데 아직 1학년 아이에겐 어려워서 엄마가 풀어봤어요. 직독직해를 하니 어릴때 배웠던 문법규칙이 어렷품 다시 생각이 나더라고요. 

워크북은 한번 더 어휘의 쓰임과 직독직해 부분을 복습할 수 있었습니다. 문장 구조 집중 연습을 통해 어순과 문장 구조에 익숙해질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줄거리 요약을 해보는 과정을 통해 중심 내용과 핵심 정보를 파악하는 훈련을 하면서 중학교 내신에 대비할 수 있는 초석을 닦아나가니 어느정도 리딩서가 익숙해진 아이라면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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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일기는 세 줄만 쓰면 안 되나요? - 쓰는 습관의 기적을 만드는 초등 일기 쓰기
조영경 지음, 이솔 그림 / 깊은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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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일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초등 1학년 아이는 유치원 때 그림일기를 쓸 때도 문장을 어떻게든 짧게 만들어 쓰려고 했고, 지금도 연필로 글씨 쓰는 것을 힘들어해서 글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편이거든요. 독서감상문이나 일기를 잘 쓰게 도와주고 싶은데 막상 무엇부터 지도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선생님, 일기는 세 줄만 쓰면 안 되나요?』는 왜 쓰기 싫은 일기를 써야 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 주면서 일기 쓰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저는 여태까지 생활일기만 생각했는데 관찰일기, 편지일기, 독서일기, 기사일기 등 다양한 형식의 일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꼭 특별한 일이 있어야만 일기를 쓸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좋았습니다. 또한 부모용 지도서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읽어도 좋겠더라고요.



무엇보다 일기는 단순히 글자를 적는 것이 아니라 하루를 돌아보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는데 일기를 쓰면 좋은 점은 논술이나 독서감상문도 결국은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힘이 필요한데, 그런 기초를 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일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부담을 낮춰주면서 또래 친구들의 일기를 통해 공감과 재미를 얻는 것은 덤,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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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 1 - 실생활 회화 문장으로 익히는 사이트 워드 학습법 바빠 사이트 워드
박은정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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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

여러가지 사이트워드 교재들이 많은데 이번에는 바쁜 초등학생을 위한 빠른 사이트 워드를 구입했던 이유는 문장 단위로 쓰는 연습을 통해서 사이트 워드를 익히는 교재라는 것이었어요. 

특히 박은정님의 파닉스 강의는 초등 자녀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사이트 워드 교재에서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가웠어요. 
박은정님의 설명과 원어민이 읽어주는 발음을 통해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었답니다. 

책의 구성은 사이트워드 단어만 학습하는 것이 아니에요.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유치원 아이들 보다는 초등학생 저학년들에게 권해드리고 싶고 학교생활 위주의 문장단위로 쓰면서 자연스럽게 사이트워드를 익히는 구성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요. 

다만, 문장쓰기라고 쓰기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하지는 않고 문장에서 빠진 사이트워드를 채워나가며 같은 문장을 계속 써나가는 구조라서 1학년 아이라면 하루 한두장씩 충분히 해낼 수 있어요. 
실제 저희 아이 쓰기를 극혐하는 아이인데도 한 권을 6주만에 뚝딱 해치울 수 있었거든요 ^^

동영상 강의와 함께 할 수 있고 아이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교재라서 집에서 엄마가 가르치기에도 적합했던 교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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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 티니핑 백과 시리즈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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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쓰는 후기입니다.


요즘 수요일만 되면 TV부터 챙기는 1학년 아이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본방송을 보기 위해 편성표를 확인하고 예약까지 해둘 정도로 티니핑 사랑이 대단하죠.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관심이 조금 줄어들까 싶었는데, 재방송 볼 시간만 줄었을 뿐 여전히 티니핑을 좋아합니다. 매년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하다 보니 다음엔 누가 나올지 궁금해서 계속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요즘 학교에서는 아침 독서 시간에 읽을 책을 한 권씩 가져가야 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찾는 것도 엄마의 일이 됐습니다. 그러던 중 눈에 띈 책이 바로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속담 백과였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티니핑에 속담 학습까지 더해졌으니 반가울 수밖에 없었죠.

무엇보다 최신 시리즈 캐릭터들이 잘 담겨 있어 아이 반응이 좋았습니다. 예전에 다른 도감 책에서는 좋아하는 캐릭터가 빠져 있어 아쉬웠는데, 이번 책은 아이가 찾던 캐릭터들이 모두 있어서 받자마자 신나게 확인하더라고요. 역시 아이들 책은 캐릭터 구성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책 구성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귀여운 티니핑 그림과 함께 속담의 뜻이 쉽고 짧게 정리되어 있어 초등 저학년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속담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슷한 속담이나 관련 낱말까지 함께 알려줘서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넓힐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와 함께 읽다 보니 어른인 저도 다시 배우게 됩니다.

중간중간 들어 있는 퀴즈 페이지도 재미 요소를 더해줍니다. 책을 읽고 바로 문제를 풀어보니 아이도 즐겁게 참여했고, 유치원 때 조금씩 배웠던 속담들이 도움이 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한 부분은 역시 앞쪽에 있는 티니핑 도감 페이지였습니다. 캐릭터별 능력과 성격이 정리되어 있어 카드 모으듯 살펴보며 즐거워하더라고요. 책을 읽는 재미와 캐릭터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은 구성입니다.


속담책은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하니 훨씬 쉽게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티니핑을 좋아하는 아이, 특히 초등 저학년 아이에게 속담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주고 싶다면 만족도가 높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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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 협찬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엄마표 영어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영어 그림책들을 읽기만 한 것이 3년... 꾸준히 읽어 왔는데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읽으면서 더 이끌어낼만한 방법은 없을까? 고민이었어요.

도서관에서 가끔씩 진행하는 영어 독후 활동들을 하다보면 확실히 그냥 읽기만 하는것보다 배운것을 오래 지속하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데요.

저희 아이는 초등1학년으로 쉬운 문장은 혼자서 잘 읽는 편이에요. 다만 인풋에 비해 말하기나 쓰기 같은 아웃풋 영역이 영어 노출 3년차에 비해 너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이 길이 맞나~ 우리아이에게 맞는 방식인가 하는 여러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이대로 ‘읽기만 해서는 안되겠다‘싶었습니다.


이미 리딩서도 풀고 있고 여러 워크북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색다른 방향의 책이 없을까? 하던 차에 발견한 박은정쌤의 <<영,말,쓰>> !!

솔직히 영어 학습을 위한 책들은 너무 많잖아요. 제가 이 책에 반한 것은 ‘픽쳐북‘의 중심 문장을 토대로 ‘말하기, 쓰기‘로 연결해 학습으로 이끌어준다는 것이었어요.

영어 그림책 30권을 단순한 문제 풀이식이 아닌 듣고 말하고 쓰기까지 동영상 강의를 통해 자연스럽게 혼자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저희 딸 6세쯤 영말쓰 1권이 나왔었고
저자인 박은정쌤이 구매자에게 챗gpt 활용 대본 자료집을 보내줬던 이벤트에 참여했었는데 이 영말쓰에서 그림책을 통해 중심 문장을 패턴형태로 주고 받고 챗지피티와 대화 연습을 하는거였어요.
당시 6세인 아이라 유아의 음성인식 부분이 잘 안되서 애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AI의 활용법과 새로운 교육방식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답니다.

영어그림책이 책장 가득 빼곡히 쌓여있는 집이라면 더더욱 고민할 필요없이 구입해서 책 읽은 후 활용하면 좋고요. 사실 수록된 그림책이 없어도 학습할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입니다.

풀다가 아이가 수록된 책에 관심갖게 되면 그거야 말로 책에 호기심을 갖게 되는거니 영어 학습의 동기를 준 셈이라고 봐요.

특히, 1권때는 도서관에서 전부 찾아 대여했었는데 실린 책들 전부 반응이 성공적었답니다.

신권인 영말쓰 2권을 받은 저는
일단 이 책 목록을 먼저 확인하고 집에 있는 책이랑 겹치는지 찾아봤어요. 초등 입학 적응중이라 도서관 갔다오기가 체력적으로 힘드네요 ㅜㅠ

책이 없는 건 본 책을 먼저 유튜브 강의와 함께 보고나서 나중에 그림책을 다시 읽었어요. 그러니 아이 입장에서는 애매했던 부분이 이해가 되면서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영말쓰에서 쓰고 말하기 연습 중 3단계에서는 책 문장을 그대로 따라해 보면서 중간중간 살짝 바꿔서 말해보는 연습을 하는데요. 8세 저희 딸은 문장이 긴 것은 한 번에 말하는 것이 어렵다보니 그저 강의에 있는 문장만 따라하는데 이거라도 어딘가 싶어요.

쓰기도.. 이제 그 동안 사놓고 안 푼 파닉스 교재를 단어쓰기 연습용으로 사용중이라 문장쓰기, 작게 글씨를 써야하는 파트는 일부러 빼놓고 대신 말로 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마 집에 영어그림책이 많다면 영말쓰 교재를 통해 집에 있는 그림책에 손이 더 많이 가게 되서 활용도가 높아질거예요. 영어그림책을 재미로만 읽는 것이 아닌 학습도구로 다시 만들어주는 책으로 기존에 리딩서 풀다가 약간의 전환점이 필요할 때 아이 책상 위에 올려놔주세요. 그림책을 읽기로만 끝내진 않을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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