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고 우공비Q+Q 초등 수학 5-1 표준편 (2024년용) 초등 우공비Q+Q 수학 (2024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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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초5 수학을 앞두고 있는 우리 초4는

방학 기간동안 매일 수학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신학기 대비 초등 수학 문제집으로

이번에 새롭게 나온 우공비Q+Q를 만났는데

수준별 맞춤 교재라 좋네.

단계별 유형기본서라는 타이틀을 내걸고

좋은책신사고에서 야심차게 만든

우공비Q+Q 5-1 표준편

유형서답게 다양한 유형별 문제가

매 페이지마다 꽉꽉 정말 알차구나.

유형문제에 초짜인 우리 초4

살짝 정신을 못차리는 것 같지만

첫 술에 배부를 일 없다고 다독이면서

차근차근 한 문제씩 풀어가기로 마음 먹었다.

기본유형은 그나마 나은데

실전유형에선 혼돈의 카오스다.

유형문제 하나 풀고 유제문제 하나 푸는 형식.

유형문제를 잘 풀어도 유제문제에서 막히거나

유형문제가 막히면 자연적으로 유제문제도 막힌다.

유형문제의 매운맛은 서술유형에서도 이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보자.

개념 유형 마스터 기본편

실전 유형 마스터 표준편

심화 유형 마스터 발전편

그 중에서 우리 초4는

우공비 Q+Q 초등수학 5-1 표준편

초등 5학년 수학 실전유형학습을 공부한다.

각 교재별로 친절한 난이도 설명.

Q+Q 표준편은 중하 ~ 상 수준으로 문제들로

학교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겠다.

약수와 배수... 약분과 통분...

초등수학의 분수령과도 같은 단원들이

5학년 1학기에 대거 포진해 있구나.

일단 첫번째 단원인 자연수의 혼합 계산

크게 5가지의 개념으로 나눠져 있으며

유형은 총 42가지를 다루고 있다.

유형서라더니 생각보다 꽤 많은 유형문제네.

유형이 세분화 되어 있으면

우리 아이가 어떤 유형에서 취약한지

엄마는 좀 더 파악하기 쉽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우리 초4가 어려워하던 유형이

눈에 딱 보였으니까.

개념학습 설명 비중은 적지만

간단명료하게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주제별로 묶어놓았다.

개념학습 설명을 잘 읽은 다음

막바로 푸는 기본유형은

교과서, 익힘책 유형과 유제로 이루어져

그렇게 어려움없이 풀었다.

문제는 바로 요 실전유형

시험별 출제 비중이 높은 유형으로

유제와 짝을 이루어 놓았는데

각오를 했던터라 속출하는 오답에도 의연하게!

틀린 것은 한 끗 차로 아까운 문제들이 많았다.

이것도 다 경험부족이라 여기고

더욱 유형학습에 매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5학년 수학이 중요하고 계속 강조를 했더니

어려운 건 아닌지 걱정부터 앞서던 우리 초4.

하지만 유형 유제로 배우고 익히다보면

실력과 자신감이 따라 붙을테니

걱정을 내려놓고 꾸준히 해보자.

이번 우공비Q+Q 특장점 중 하나는

진도교재와 숙제교재의 구분이다.

숙제교재는 본 교재인 진도교재와 분권이 되어

진도교재의 기본, 실전, 서술 유형을

한번 더 연습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진도교재와 숙제교재를 적절히 잘만 활용하면

그만큼 시너지 효과도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초4에게 맞는 방향으로 잘 조율해 봐야지.

수포자엄마는 정답풀이집에도 진심.

없으면 안되니까 얼마나 엄마 마음을 담아

구성을 잘했지는 매의 눈으로 살피게 된다.

Q+Q 표준편은 빠른 정답 찾기와 자세한 풀이 과정

그리고 채점기준까지 딱 알려주니 합격!

새하얀 표지가 열공의 흔적으로 얼룩질 때까지

초5 수학 예습 열심히 하자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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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자기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3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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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시점인 우리 중딩이는 먼저 방학을 한 동생을 보면서

아침마다 투덜거리지만 그래도 짬짬히 책을 읽는 모습은 동생보다 낫다며 한껏 칭찬을 해주고 있다.

우울할 때는 재미난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단다 아들!

중학생이 되고 나니 확실히 시간적 여유가 줄어들어 책읽는 것도 예전만큼은 아니라 아쉽다.

그래서 한 번 읽을때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을 읽으려고 본인 스스로도 노력 중이다.

중학교 가서 과학에 부쩍 재미를 붙인 녀석에게

아주 시기적절하게 만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가 요즘 우리집 대박템.

이번 주엔 전기와 자기를 통일하여 네 개의 방정식으로 완전하게 정리한 물리학자

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를 읽으며 전기 자기 이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1. 전기는 왜 생길까요?

2. 클롱의 법칙

3. 번개는 왜 생길까요?

4. 전류란 무엇일까요?

5. 음의 법칙

6. 자석 이야기

7. 전류가 자석을 만들어요

8. 모터는 어떤 원리에 의해 돌까요?

9. 발전기의 원리

이제는 책을 읽기에 앞서 우리 중딩이가 더 관심을 보이며 살펴보는 교과연계.

챕터마다 첫 장 하단에 교과연계 표가 있다.

이번 책도 초등을 넘어 중등 과학은 물론 고등 과학, 물리까지 연계가 되어 있으니

앞으로 내다본다면 꼭 읽어둬야 할 필독서임이 확실하다.

우리가 생활하면서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

이 전기가 왜 생길까 하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된다.

건조한 이 계절에 엄마를 만지면 정전기가 너무 자주 난다고 투덜대는 우리 중딩이.

서로 다른 두 물체가 마찰을 일으키면서 전기를 만들며 생기는 게 정전기이다.

정전기는 마찰에 의해 모인 전기가 움직이지 않고 한곳에 정지해 있기 때문에 생긴다.

물질을 이루고 있는 원자가 원자핵과 (-) 전기를 띤 전자로 이루어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지만

좀 더 어려울 수 있는 전자의 이동에 대해선

맥스웰이 간단한 가위바위보 게임 형식으로 보다 쉽게 설명해 주었다.

전기를 띤 물체들 사이에서 작용한 힘이 있는데 전기를 띤 두 물체 사이의 힘을 전기력이라고 한다.

같은 부호의 전기끼리는 서로 밀어내고 다른 부호의 전기끼리는 서로 당겨서 생기는 게 전기력이다.

전기를 띤 두 물체는 어느 거리만큼 떨어져있을 때

두 물체 사이의 전기력이 두 물체의 전하량의 곱에 비례하고 떨어진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전기력의 크기를 발견한 클롱의 법칙이다.

앞으로 클롱의 법칙에 대해선 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를 떠올리면

쉽게 설명 할 수 있겠다는 우리 중딩이는 이렇게 또 하나 배우는구나.

궂은 날씨에 발생하는 번개도 전기적인 현상 중에 하나이다.

구름 속에 물방울과 작은 얼음 조각의 마찰로 가벼운 얼음은 구름 위로 (+)전기를 띄고

무거운 물망울은 구름 아래로 (-)전기를 띄면서

땅의 (+)전기를 만나 서로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번개가 생기는 거 였다.

낙뢰를 막기 위해 미국의 과학자 플랭클린이 발견한 피뢰침에 대해서

<과학자의 비밀노트>에 요약정리 해 놓았으니 꼼꼼히 읽어보는 것 또한 필수다.

앞서 정전기는 마찰에 의해 만들어지는 제자리에 정지해 있는 전기라고 배웠는데

이 전기가 도체를 통해 이동해 가는 것을 전류라고 한다.

전류의 단위 암페어, 전류를 흐르게 하는 능력 전압, 전압의 단위 볼트.

중고등시절 과학시간에 나의 머리를 아프게 했던 용어들인데 우리 중딩이는

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 덕에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머리에 쏙쏙 들어가겠네.

전압과 저항에 대해 좀 더 쉽게 이해하기 위해 맥스웰이 장난감 도로로 재미난 실험을 하는데

이 그림은 예전에 과학관에서 본 실험기구를 떠올리게 했다.

전압은 전류에 비례하는데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작용을 전기 저항이라고 한다.

전압과 저항을 배우면서 꼭 기억해야 할 공식이 바로 옴의 법칙이다.

우리 중딩이도 들어본 적 있다는 옴의 법칙.

식으로 나타내면 (전압) = (전류) × (저항) 인데 앞으로는 옴의 법칙을 식으로도 잘 기억해 두자.

초등학교 과학시간때 꼬마전구를 병렬 연결과 직렬 연결의 차이점을 떠올리며 설명해주는데

전압이 일정할 때 전류는 저항과 반비례함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하는 듯 보였다.

자석은 N극과 S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같은 극끼리는 서로 밀고 다른 극끼리는 서로 잡아당기는 힘 있다.

그렇다면 서로 다른 극끼리 달라붙는 이유는 뭘까?

그것은 자석과 자석 사이에도 자기력이라는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자석, 쇠못, 나침반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도구를 가지고 간단한 실험을 통해

전기와 자기에 대한 성질을 알려주고 있다.

이번 책에서 우리 중딩이가 가장 재미있게 읽은 건 쇠못을 전자석을 만드는 실험을

나는 나침반을 방향을 바꾸는 가기장의 방향을 바꾸는 실험을 꼽았다.

녀석과 같은 책을 읽으며 서로 느꼈던 점을 이야기 나누는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덕에 그 재미를 톡톡히 느끼고 있다.

휴대용 선풍기를 움직이려면 건전지 말고도 모터가 필요한데 이 모터가 움직이는 원리 또한

전류가 자기장 속에서 받는 힘 때문이다.

자기장 속에서 전류가 받는 힘이 있는데 이것을 전자기력이라고 한다.

자기장의 방향과 전류의 방향을 나타낼 때 손으로 표시할 수 있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같구나.

왼손 법칙에 의해 엄지가 힘의 방향, 검지가 자기장의 방향, 중지가 전류의 방향을 가리키는 것을

직접 해보면 더 잘 이해가 된다.

맥스웰의 수업은 발전기의 원리에 관한 내용으로 끝났다.

전기를 만든 것을 발전이라는 것은 아는데 발전기의 원리를 알려면 자속의 변화에 대해 꼭 알아야만 한다.

살짝 생소했던 자속의 변화는 본문에서 읽었던 내용을 <만화로 본문 읽기>로 한번 더 읽고 나니

이해가 쉽게 되는 것 같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시리즈엔 책 뒷편에 부록으로 창작 동화가 있는데

이번엔 집에 숨어든 도둑을 전기 자기를 이용해 물리친다는 내용으로

영화 '나 홀로 집에'를 패러디 해서 재미나게 읽어갔다.

이러니 정말 무엇하나 버릴게 없는 알찬 과학도서라 다들 강력 추천을 하는 거 겠지.

그동안 전기와 자기를 어려워 했던 건

어쩌면 맥스웰이라는 물리학자를 잘 몰라서 였을지도 모른다.

맥스웰이 들려주는 전기 자기 이야기는 우리에겐 생소했던 맥스웰을 이번 기회에 잘 알게 해 주었고

또 어렵다 느껴졌던 전기와 자기에 대해서도

이전과는 다르게 어쩌면 알면 재미있는 분야가 아닌가 느낄 수 있었다.

중딩이 되어 만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잘 만난 듯 하다.

이렇듯 책이 주는 재미와 유익함에 푹 빠진 우리 청소년을 보니 흐뭇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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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이론 이야기 (개정판)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001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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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하면 누가 떠오르냐고 물었더니

우리 아이들은 역시 아이슈타인을 말했다.

아인슈타인 하면 또 뭐가 생각냐고 다시 물었더니

곧바로 상대성 이론이 나오네.

그럼 상대성 이론이 뭔지 알아?

앞서 쉽게 대답했던 것과 또 다르게 상대성 이론은

아직 아이들에겐 어려운 게 분명하다.

천재 과학자로 알려진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을

발견하면서 물리학의 역사를 바꾼 인물이다.

그가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은 과연 어떨까?

아직은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던

상대성 이론에 대해서 이번 한 주 동안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

읽으며 우리 중딩이는

새롭게 알게 된 점이 많았다고 한다.

1. 속력이란 무엇일까요?

2. 빛의 속력은 변하지 않아요

3. 미래로 갈 수 있을까요?

4.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거리가 짧아져요

5. 움직이면 무거워져요

6. 우주는 어떤 공간일까요?

7. 지구가 인형을 잡아당겨요

8. 중력은 빛을 휘게 해요

9.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중등 과학에서는 본격적으로 배우는 속력이나

속도의 개념을 잘 알아두는 게 좋다.

속력은 물체가 얼마나 빠른가를 나타내는 것이며

속력 = 이동한 거리÷ 걸린시간 이라는 정도는

중학생이 되니 어느 정도 아는 것 같고...

속력 구하는 공식을 단순히 암기했던 시대를

살았던 터라 아인슈타인 미니미들의 그림으로

알려주는 속력에 대한 개념 설명은

재미있기까지 하다.

첫번째 수업에선 속력을 구하는 방법과

속력의 단위 물론 움직임이 없는

'정지해 있는 물체의 속력은 0이다.'까지

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엄청나게 빠르다는 표현을 할 때

'빛보다 빠르게!' 라는 말을 쓴다.

어떤 속력도 빛의 속력보다 빠를 수 없기 때문이다.

아인슈타인은 빛과 빛의 속력으로 움직이는 것은

갈릴레이 속력 덧셈 공식도 적용되지 않는다고 했다.

움직이는 차에서 나오는 빛의 속력은

원래의 빛의 속력과 같다.

이것이 아인슈타인이 말한

빛의 속력 불변의 법칙이며

이로 인해 새로운 물리학 상대성 이론이 만들어졌다.

타임머신의 원리 또한 아인슈타인의

새로운 물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빛의 속력이 움직이는 기차의 속력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바탕이 되었다.

'움직이는 사람의 시간이

정지해 있는 사람의 시간보다 더 천천히 흐른다.'

기차의 속력이 빛의 속력에 가까울 정도로 빠르다면

기차 안에 있는 사람과

기차 밖에 있는 사람의 시간 차이는 크게 벌어져

몇 십 년 혹은 몇 백 년 후의 미래로 갈 수 있는게

바로 타임머신이 되는 것이다.

문득 영화에서 빛처럼 엄청 빠르게 움직여

사람이 미래로 간다는 장면이 떠올랐다.

챕터마다 있는 <만화로 본론 읽기>를 통해

앞서 읽은 내용을 되짚어보며 정리해보는 시간은

과학 이야기 시리즈 내용이 어려울수록

도움이 많이 되며 꼭 필요한 것 같다.

초등 과학 시간때는 <빛과 그림자>

<물체의 속력>에 대해 배웠다면

중등 과학 시간때는 <힘과 운동>

<여러 가지 운동>에 대해 배우는데

이때 꼭 알아두면 좋을 관성에 대해서도

아인슈타인은 재미난 실험을 알려주었다.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무거운 트럭은

힘을 주어 밀어도 천천히 움직이는 것처럼

물체가 무거울수록 정지 상태

그대로 있고 싶어 하는 관성이 커진다.

반대로 가벼운 차가 잘 움직이는 것은

관성이 작기 때문이라니 잘 기억해 둬야겠지.

많은 과학자들이 무한하고 미지의 공간 우주에

대해 관심이 많다.

아인슈타인도 예외는 아니네.

아인슈타인은 우주는 어떤 공간이며

몇 차원인지 상대성 이론에 따라

4차원의 시공간이라는 걸 생각해냈다.

또 주사위를 이용해 0차원의 주사위 점에서부터

1차원의 주사위 선, 2차원 주사위 정사각형,

3차원 주사위 정육면체를 분석한 결과

어떠한 규칙을 발견했다.

아쉽게도 4차원 주사위는 만들 수 없지만

어쩌면 미래에 또 다른 아인슈타인같은 과학자가

나타나 발견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체는

중력의 힘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중력하면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 꼭 떠올랐다.

어떤 천체가 물체를 잡아당기는 만유인력이

바로 중력이다.

중력에 대한 <만화로 본문 읽기>를 보다가

예전에 갔던 과학관에서 직접 해봤던

실험이 떠올랐다.

달에서 잰 몸무게와 지구에서 잰 몸무게가

다르다는 사실이.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요즘 열심히

운동을 하는 엄마에게 달에 가서 몸무게를 재면

된다는 우리 중딩이.

그건 엄마를 위한 말인 거겠지?!

아인슈타인은 무게와 크기가 각기 다른 공을

이용해서 중력이 휘어짐을 설명해주었다.

고무막을 우주라고 하고

무거운 공, 가벼운 공은 천체라고 할때

공에 의해 고무막이 휘어지는 정도를

상대성 이론으로도 알 수 있었다.

또한 중력에 의해 시간도 영향을 미치는데

중력이 큰 곳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는 사실!

상대성 이론 덕에 새로운 사실을

또 하나 알게 되었다.

아인슈타인의 마지막 수업은 중력이

무지막지하게 쎈 블랙홀에 관한 내용이었다.

지난 번에 읽었던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에서도 나왔던 웜홀.

벌레먹은 사과를 블랙홀과 웜홀

그리고 화이트홀로 비유하는 설명은

또 쉽게 이해가 됐다.

우리가 잘 아는 동화 '피터 팬' 의 모험이

펼쳐지는 곳이 상대성 나라라면

상상했던 그 이상의 기발하고 신기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겠구나 생각이 들게 만드는

패러디 동화까지 잘 읽었다.

물리학 역사에 큰 영향을 주는

특수 상대성 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한꺼번에 발견한 아이슈타인.

그는 '광전 효과 이론'으로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는데

상대성 이론이 아니라는 점은 좀 의아했다.

<과학 연대표>로 과학사와 세계사를 훑어보고

<체크, 핵심 내용>으로 주요 핵심을 한번 짚어보고

마지막까지 알차게 챙겨 읽기!

이번 주도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과학적 지식과 수준을 업그레이드 성공!

초.중.고 전학년을 뛰어넘어

과학에 관심이 있고 좋아하는 친구들이라면

특히 더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과학전집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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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헌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16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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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우리 중딩이에게 선택받은 과학자는 누구?

중딩이도 나도 생소한 하위헌스!

파동 이론의 창시자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이다.

시기적절하게 학교 과학시간 배울 내용이 파동이라며 망설임 없이 선택한

하위원스가 들려주는 파동이야기

과연 과학교과필독서라 할 만 하구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는 총 130권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으로

초등6년, 중등3년, 고등3년 도합 12년 과학공부를 위해 몹시도 탐나는 초등과학전집이다.

1. 파동이란 무엇일까요?

2. 학생들이 만드는 파동 댄스

3. 소리도 파동일까요?

4. 하위헌스의 원리란 무엇일까요?

5. 파동은 어떻게 반사될까요?

6. 파동의 굴절

7. 파동의 간섭

8. 제자리에 서 있는 파동도 있을까요?

9. 도플러 효과란 무엇일까요?

누구나 한번쯤 잔잔한 물 위에 돌멩이를 던져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면 물 위에 동그랗게 물결이 생기는데 그것을 파동이라고 한다.

파동은 어느 한 지점의 진동이 옆으로 퍼지는 현상이라고 정의하는데

또 이때 일컫는 진동은 무엇을까?

위치를 중심에서 오른쪽 왼쪽 왔다 갔다 움직이는 운동을 진동이라고

하위헌스는 설명해 주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용수철로도 시계추로도 설명이 되는 진동은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우리 중딩이 파동의 특징에 대해선 살짝 생소하다며 유심히 살폈다.

당장 학교 과학 교과서를 펼치고 파동의 특징을 비교해보았다.

파동은 줄을 흔들어 그 모양을 쉽게 살펴볼 수 있었다.

줄을 흔들릴 때 가장 높이 올라가는 지점은 마루,

가장 아래로 내려간 지점을 골,

마루와 마루 사이의 거리를 파장,

원래 위치에서 마루까지의 거리를 진폭.

마루, 골, 파장, 진폭은 파장을 알기 위해 꼭 기억해야겠네.

파동이 무엇인지 알았다면 본격적으로 실험을 통해 파동을 파헤쳐 보았다.

하위헌스가 학생들과 함께 해본 파동 댄스는 비록 그림으로 설명이 되었지만

반 친구들과 함께 해보면 좋겠다며 우리 중딩이도 재미있어 했다.

파동 댄스에서 학생들의 머리는 위아래 방향으로

1번부터 8번까지의 학생들은 오른쪽 방향으로 움직인 걸 떠올려

파동의 주기, 진행방향을 연상시켜 기억하면 좋겠다.

단위 시간 동안 파동의 움직인 속도를 파동의 속도라고 하는데

파동의 속도 × 주기 = 파장 이라는 공식이 나오는 구나.

과학적인 공식은 그 원리를 좀 더 잘 이해하려면 실험이 도움이 많이 되는 법.

하위헌즈가 들려주는 파동이야기

실험 그림과 함께 하위헌즈의 적절한 설명이 잘 어우러져 파동의 원리에 대한

이해가 쉽게 되니 좋았다.

교과서에서 볼 때와 달리 이 책을 읽으니까 깨닫는 부분이 많다는 우리 중딩이.

이렇게 독서의 중요성을 스스로 깨닫네.

소리도 파동일까? 라는 질문에 대답은 yes!

소리는 공기 분자의 진동에 의해 전해지는 파동의 한 종류로 음파라고 한단다.

단 소리는 줄을 흔들 때 생기는 파동과는 다른 모양이다.

간단하게 기다란 용수철을 가지고도

파동의 진행 방향과 이동 방향이 나란한 파동을 만들어 볼 수도 있다.

파동의 진행 방향과 이동 방향이 나란한 파동인 종파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험.

일정한 간격으로 일직선에 선 학생들이 가까워졌다가 멀어졌다가 하면서 설명을 도왔다.

종파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소리인데 이같이 학생들의 모습에서

소리가 전달 되는 방식을 잘 알 수 있었다.

하위헌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 속 내용은

교과연계의 수준이 다소 있는 편이라 고등 과학, 물리에 가면 더욱 자세히 다뤄지고 있다.

위대한 과학적 발견을 했으니 발견한 사람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건 당연한 법.

하위헌스는 파동이 어떻게 반사되고 또 어떻게 굴절되는지 그 원리를 처음 알아냈다.

잔잔한 수면에 돌을 던지면 원을 그리면서 파동이 퍼져나가는데

이 원들이 파면이라고 한다.

이 파면이 시간에 따라 그다음 파면을 형성하는 원리가 바로 하위헌스의 원리.

<과학자의 비밀노트>에선 파면의 모양에 따라 구분하는 평면파와 구면파를

좀 더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파동이 퍼져 나가는 모습을 미리 알아내어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지진파라는 건 이번에 알게 된 사실.

허위헌스가 발견한 파동의 원리는 진짜 대단한 거구나.

이밖에도 파동의 반사, 파동의 굴절, 파동의 간섭... 파동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었다.

사실 과학자 하위헌스가 생소한 만큼 파동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인지 우리 중딩이는 하위헌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만큼은 곱씹으며

신중하게 읽는 모습을 보였다.

간간히 고개를 갸우뚱하기도 했지만 역시 중도포기는 없네.

지금은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고등학교 때 다시 읽으면 아하! 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 거라고

넌지시 조언을 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였다.

책 뒤편 부록으로 브레멘 음악대를 페러디한 동화는 다양한 악기를 통해

파동의 이론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앞선 파동에 대한 내용이 어려웠다면 이렇게 재미난 동화로 파동에 대한 원리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도 참 좋은 것 같다.

요건 우리 초등생 둘째에게 먼저 보여줘야 할 파동 이야기네.

파동 이론의 창시자 하위헌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동을 다양한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알려준 그를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아는 과학자로 한 명 더 추가되었다.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이 책의 핵심 내용은 빈칸에 단어를 넣어보며 정리 해 보기!

중학교 때 잘 읽은 하위헌스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

고등학교 때 또 한번 제대로 읽어보는 걸로!

그때는 더 많이 더 깊이있게 파동에 대한 모든 것을 깨칠 수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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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4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10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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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다음으로 우주에 관한 과학자를 꼽는다면 우리 아이들은 스티븐 호킹을 이야기 한다.

몸이 불편하지만 늘 우주를 생각하는 천재 물리학자.

그런 스티븐 호킹이 이야기 해주는 빅뱅 우주론은 재미있으리라 무조건 믿고 봐야지.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 선택한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는 솔직히 수준이 좀 있는 게 사실이다.

넓은 우주에 관한 이야기이니 그 깊이와 방대함은 다른 주제들보다 남다를 테지.

거기에다가 용어나 내용이 어렵웠다면 또 손이 가지 않을 텐데

그래도 이 책은 확실히 다른 것 같다며 열독을 하던 우리 중딩이가 한 마디 했다.

1. 우주에는 어떤 물질들이 있을까요?

2. 별이 죽으면 무엇이 될까요?

3. 밤하늘은 왜 어두울까요?

4. 우주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5. 빅뱅 이야기

6. 우주 탄생 시나리오

7. 우주가 우주를 낳을 수도 있을까요?

8. 우리 우주의 모습은?

9. 우주에 외계인이 있을까요?

혹시 우주는 어떤 물질들로 이루어져 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을까.

우주하면 캄캄한 밤하늘이 먼저 떠오른다.

우주가 처음 생겼을 때는 대부분 수소였다고 한다.

이 세상 수많은 원자 중에서 제일 가벼운 이 수소는 사실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수소가 융합 반응을 일으켜 헬륨이 될 때 나오는 빛 에너지가

우리가 보는 별빛이라는 사실!

현재 우주에는 수소가 75% 정도 나머지의 대부분은 헬륨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우주에서 수소의 양을 줄어들고 헬륨의 양은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별은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

스티븐 호킹은 솜사탕이 만들어지는 과정으로 별의 탄생을 쉽게 설명해 주었다.

가장자리의 솜들이 날아와 가운데로 모이면서 점점 커다란 솜사탕이 되듯이

우주의 성간 물질들이 한군데 모여들면서 서로 달라붙어

바로 별이 되는 것이다.

별의 탄생에 이어 무거운 별의 최후

즉 초신성의 폭발을 만두로 쉽고도 확실하게 보여주었다.

별의 수명은 질량에 따라 다른데

가벼운 별의 최후는 찐빵에 천천히 힘을 줘서 작게 줄어드는 것으로 비유하고

무거운 별의 최후는 수축이 일어나는 속도가 빨라 만두가 빵 터지는 것으로 설명했다.

정말 이해가 쏙쏙 되지 않는가?!

우주에 관한 내용은 중등 과학을 시작으로 고등 물리, 지학 시간에 배우게 된다.

각 챕터마다 연관되는 교과연계표가 표시되어 있어 교과공부를 할때 꼭 활용하자.

내년에 중등 과학 2를 배울 우리 중딩이는 더욱 더 열심히 읽어야겠는 걸.

드디어 나왔다. 빅뱅(big bang)이론!

꼭 알아야할 중요한 용어는 <과학자 비밀노트>에서 보충 설명을 해주는데

우주의 탄생을 설명하는 이론이니 만큼 이번 책에선 역시 빅뱅 이론을 빼놓을 수 없지.

우주가 고온 고압의 한 점에서 폭발해 현재 우주의 크기로 이어졌다는 빅뱅 이론은

비록 창시자는 아니지만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에 의해

더욱 잘 정리되어 멋지게 표현되었으니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가 아닌가 싶다.

우주의 탄생 과정을 시간대별로 알아보는 내용은 다소 어려웠는지

<만화로 본문 읽기>를 다시 읽으면서 이해했다.

앞 서 배운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땐 만화를 통해 쉽게 정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에게 우주하면 또 뭐가 떠오르냐고 묻는다면 흔히들 블랙홀을 말한다.

이제 우리는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를 읽었으니 수준을 높여

블랙홀에서 좀 더 나아가 화이트홀, 윔홀을 알아두는 것도 좋겠지.

블랙홀로 빨려 들어가서 윔홀을 지나 다시 화이트홀로 빠져나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설명해 놓았다.

스티븐 호킹은 다시 투명한 고무호스와 초코볼로 다른 우주로 여행할 수 있는 윔홀을 보여주었다.

우주를 알아보면 볼수록 우리는 우주의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주의 미래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우주 전체의 진량이라고 한다.

우주가 가볍다면 우주는 영원히 팽창할 것이지만

반대로 우주가 무겁다면 팽창과 수축을 반복하게 될 것이다.

과학자들은 우리가 아직 관측하지 못한 질량을 가진 물체들이 더 있다고 믿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하고 발견했지만 아직도 미지의 그 곳 우주.

과학에 대해 우주에 대해 작은 호기심으로 시작해서

관심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밑걸음이 되는 책이

바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갈릴레이, 뉴턴, 아인슈타인과는 동시대에 살지 못했지만

우리에겐 현대 물리학의 혁신적인 이론을 제시한 천재 우주 물리학자 스티브 호킹이 있다.

1962년 루게릭병에 걸려 시한부 삶을 선고 받았지만 좌절하지 않고

2018년 사망할 때까지 연구 활동을 이어나간 그의 위대한 업적을 우리는 꼭 기억하자.

호킹이 들려주는 빅뱅 우주 이야기를 읽고 난 후엔 코스 요리의 디저트 타임처럼

자연스레 <과학 연대표>와 <체크, 핵심 내용>을 훑어보는 우리 중딩이 아주 바람직해.

자유학년제가 곧 끝난다고 아숴워만 하고 있지 말고 지금 이때 부지런히 독서의 힘을 길러놓자 아들!

이게 다 나중에 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느니.

다음 주엔 또 어떤 과학책을 한번 읽어볼테냐.

덩달아 엄마의 과학지식도 함께 업그레이드 시켜 주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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