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장 독해 8권 초등 국어 4-2 (2024년용) - 공부력 강화 프로그램 초등 하루 한장 독해 (2024년)
미래엔 초등 국어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드디어 기다렸던 여름방학이다!

코로나19 4차 유행이 극성인 요즘이라 얼마나 방학을 기다렸는지 모른다.

별탈없이 무사히 오늘 방학식을 해서 참 다행이다.

4차 유행이 되기 전엔 2학기 전면등교 말이 나왔지만 지금은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니

여름방학동안 우리는 그냥 그동안 했던대로 꾸준히 공부하면 된다.

하루 한장 독해 4-1 완북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방학동안 이어서 2학기 예습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초등 국어 교과서 집필진이 개발한 독해 맞춤 교재

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4-2

하루 한장 독해 맨 처음 1권을 시작하던 때가 엊그제인데 벌써 8권이다.

사실 처음엔 어렵다고 지문을 다 읽지도 이해도 못해서 녀석의 수준보다 너무 높은 건가 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한 보람을 요즘 톡톡히 느끼고 있다.

안 틀리면 제일 좋겠지만 틀린 문제도 엄마 도움없이 정답을 잘 찾는 모습이 기특하다.

초등 시기에 갖춰야 하는 기본 학습 능력 공부력이 조금씩 쌓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같다.

1. 사건이나 행동이 드러나게 간추리기

2.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 정리하기

3. 제목과 차례 보고 내용 예측하기

4. 훑어 읽기와 자세히 읽기

5. 온라인 대화하기

6. 주장의 적절성 판단하기

7. 근거의 적절성 판단하기

8. 합리적인 의견 찾기

9. 문제 해결을 위한 의견 제시하기

10. 주제 파악하기

하루 한장 독해 초등 국어 8권 4학년 2학기 동안 배울 내용이다.

새로운 읽기 목표가 시작하는 일차엔 이해를 돕는 간단한 만화형식의 설명글이 있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알아야할 개념이니 빼먹지 않고 읽어보는 게 중요하다.

만화를 좋아하는 우리 초4는 말하지 않아도 열심히 읽는다.

1. 사건이나 행동이 드러나게 간추리기

시간의 순서나 장소의 이동에 따라 사건을 정리하여

중요한 사건과 행동을 중심으로 내용을 간추릴 수 있다는 걸 명시하며 문제를 풀어야 한다.

지문이 이야기 형식이면 더 재미나게 읽는 것 같다.

지문 속에 나오는 인물과 사건, 배경을 잘 찾아 문제에 오답없이 잘 풀어냈다.

종종 틀렸던 사건이 일어난 순서에 맞게 찾기는

역시 지문을 꼼꼼히 읽어야 한다는 걸 이제 터득한 듯 보인다.

2.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정리 생각하기

이야기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은 사람마다 다 다를 수 있다.

이야기를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기 위해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이야기를 읽고 알맞은 까닭을 들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자.

이야기 속 인물의 말과 행동을 보고 그렇게 행동한 까닭을 생각해보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기 더 쉽다.

<피리 부는 사나이>의 결말에서

왜 피리 부는 사나이가 화를 내며 아이들을 데리고 사라졌을까.

그런 행동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그에 알맞은 까닭을 제시해야 한다.

마을 사람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제대로 파악했다.

그것은 이 이야기의 교훈이기도 하다.

하루 한장 독해의 하일라이트는 마지막 페이지의 놀이터 코너.

독해와 관련된 다양한 학습 놀이터를 재미있게 하면서 그날 공부를 마무리 한다.

우리 초4가 얼른 얼른 키우고파 하는 은행나무.

독해 실력이 쑥쑥 늘어날수록 은행나무 잎도 무성해지니까 열심히 하자.

은행나무를 완성하면 지켜질 약속을 기대하면 오늘도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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