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측정 960 D단계 : 241~300 상위권수학 960 시리즈
시매쓰 수학연구소 지음 / 시매쓰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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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매쓰출판 교재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있는 우리 초4 도형에 이어 이번엔 측정이다.

상위권 측정 960 D단계

계산 중심의 측정 학습을 넘어 다양한 영역과 여러 과목 간의 연계로 풀다보면

정말 융합적 사고력이 쑥쑥 키워지는 느낌적인 느낌.

도형에서 먼저 경험해 본 바, 처음보다 좀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학습에 임했다.

평면도형 즉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의 둘레를 재어보고 비교해보는 <사각형의 둘레>

상위권 측정 960 D단계 시작.

사각형의 둘레라 함은 네 변의 길이를 말한다.

직사각형의 둘레는 어떻게 구할까.

가로와 세로가 같은 변이 2개씩 있으니 (가로 + 세로) × 2 라는 것을 보기에서 친절히 알려줬다.

둘레가 긴 사각형의 순서는 모눈 개수를 세어서 찾으면 되고

주어진 조건에 맞추어 직사각형 혹은 정사각형 그리기 역시 모눈 개수를 잘 세어서...

직사각형과 정사각형의 모르는 변의 길이는 둘레를 구하는 식으로 잘 구했는데

<사각형의 둘레 활용>은 좀 더 생각을 해 볼 문제였다.

보기에서 주어진 예문과 설명을 꼼꼼히 읽도록 유도하지만 솔직히 제대로 이해하며

유사문제를 푸는 데는 시간이 걸렸다.


어렵지만 열심히 생각하고 풀어내면 그만큼 성취도가 높은 게

상위권 측정 960인 건 분명하다.

'생각하는 힘'은 그냥 키워지는 게 아닌 거지.

앞선 상위권 도형 960을 풀때 느꼈지만

상위권 도형 960 D단계는 페이지의 차례 순서에 너무 얽매이지 않고 진행하기로 했다.

평면도형의 둘레와 단위넓이, 도형의 넓이와 활용이 좀 어렵게 느끼길래

초입부분을 하다가 수의 범위 파트로 뛰어넘었다.

다년간 엄마표 집공부를 하다보니 노하우 아닌 노하우로

수준과 페이스가 우리 아이에게 맞게끔 조율을 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응용.사고력이 약한 우리 초4에게 상위권 960 시리즈가 살짝 버찬 면이 없지 않다.

하지만 중요한 건 어렵다고 피하면 도전할 기회를 버리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시간이 많다면 많은 이때

측정에 대한 개념을 이해하고 다양한 사고력 문제를 보다 많이 접해보는 게 좋다는 결론을 내렸다.


공부는 길게 봐야 하는 마라톤과 같은 것.

상위권 측정 960 D단계가 4학년으로 학교 수업 과정의 내용이나 난이도를 감안했다지만

수준별 맞춤 학습으로 길게 보기로 계획했다.

수학은 융합적 사고력이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다.

거기에 스스로 생각하며 문제를 해결하려는 힘을 키우기 위해

상위권 측정 960이 맞춤형 수학교재 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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