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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1 - 단자음과 단모음 ㅣ 하루 한장 파닉스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9년 12월
평점 :
초등학교는 3학년부터 교과목에 영어를 배운다.
요즘엔 영어 유치원부터 초등 입학할 때
이미 영어학원을 등록한 친구들이 수두룩하지만
우리집 3학년은 올해부터 영어세계에 발을 딛었다.
공부는 매일매일 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그것은 영어도 마찬가지.
한글에서 ㄱ,ㄴ,ㄷ,ㄹ이 있듯이
영어의 가장 기본인 A부터 Z까지
알파벳 이름과 소릿값을 영단어로 익혀보았다.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파닉스 1은
4+1 학습 시스템으로
총 8주에 걸쳐 공부를 할 수 있는데
보통 4일치 학습한 각 알파벳의 소릿값을 5일차때
Review Test로 복습할 수 있었다.
파닉스 1에선 6주까지 알파벳을
7주엔 단모음을 8주엔 장모음을 공부했다.
파닉스 1을 완북한 우리 3학년은
알파벳 자음과 모음을 파닉스 2로
계속 이어 나갈 계획을 세웠다.


알파벳은 총 26개의 글자로
각각의 글자마다 대문자와 소문자가 있다.
보통 대문자를 배울때 소문자를 같이 배우는데
대문자는 문장의 시작이나
고유명사 등을 나타낼때 쓴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은 첫 장에 그날 배울 글자
대문자와 소문자를 순서에 맞게 쓰는 법을 배웠다.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영어니만큼 어떻게 발음을 하는지
귀여운 일러스트 아래 간략하게 설명해 놓았다.
문제마다 옆에 있는 스피커 표시가 있는데
그건 QR코드로 찍어서
원어민의 발음을 반복적으로 들으며
단어 속에 알파벳이 어떻게 발음되는지 익힐 수 있다.
발음의 주의깊게 들으며
따라 말해 보고 알파벳 철자에 맞는 그림과 연결
다시 단어를 써보면서 그날 알파벳과
관련 영단어를 배워보았다.

Review Test날엔 한 주동안 배운 영단어를
모두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시 QR코드 음원으로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소리에 맞는 알파벳을 찾기도 하고
그림과 맞는 단어를 찾아보기도 하는데
잘 모를 경우엔 앞에 했던 내용을
스스로 찾아보게 하면서 반복적인 학습을 유도했다.

각각의 알파벳 글자마다 소릿값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을 파닉스라고 한다.
알파벳이 모여 단어를 만들면서 다른 글자와
만났을 때 다른 소릿값을 갖고 있다.
A부터 Z까지 알파벳을 익혔으면
다음은 단모음, 장모음, 이중자음, 이중모음 차례다.
파닉스 1에선 단모음 a, e, i, o, u와
장모음 a, e, i, o,u에 대해 알아보았다.


단어를 통해서 소릿값을 확인하고
문제로 복습하며 단어를 읽을 수 있게
듣고 말하는 것을 꾸준하게 할 수 있었다.




자음과 모음의 개별 소릿값과 단모음과
장모음의 발음 규칙은 아직 좀 어려워했다.
그래도 앞에 보았던 단어들이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조금씩 각 자음과 모음의 소릿값을 익히는 것 같았다.




하루 한장 시리즈의 또 다른 핵심 포인트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된 다양한 활동
가로세로 낱말풀이,
숨은 그림 찾기,
미로 찾기,
숨은 단어 찾기 등으로
어려운 영어 공부를 보다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주었다.

8주동안 차근차근 영어 공부를 하는 동안
녀석의 젤리통은 조금씩 조금씩 채워졌다.

하루 한 장 쏙 뽑아서 영어를 배워본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파닉스 1
마지막 일차까지 끝내고 완북한 녀석에게
칭찬의 박수를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