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 -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마이클 거베이스 외 지음, 고영훈 옮김 / 흐름출판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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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서는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인간이란 존재는 사회화가 되어있는 동물이라 혼자서는 절대 못 사는 존재입니다. 즉 가까운 가족과 지인 친구들 수많은 각양각색인 사람들 사이에서 생이 끝날때까지 관계를 맺으며 사는 존재라는 것이죠.

그래서 혼자서 독고다이(?)로 살고싶어도 남들의 시선을 자연스럽게 의식되기에 마음대로 살수 없습니다..

나의 작은 몸짓부터 수천 수만가지의 행동들이 남들에게 평가가 되며 , 자신의 평판이 형성이 됩니다.

저도 현재진행형으로 직장에서 일을 하면서 내 스스로는 정말 잘 할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 남들의 시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몰라서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스럽게 하고있습니다.. 물론 직장생활이란게 모든 것을 잘할수만은 없고 사람이라 실수도 한두번 할 수도 있는거죠.

하지만 그 자그마한 실수 하나로 인해 타인에게 따까운 시선을 받게되면 제가 받는 타격이 의외로 꽤 큽니다.

그렇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다, 우연치 않게 책<스포트라이트>라는 책을 읽데 되었습니다.

'세상을 향한 조명을 끄고 내 안의 불을 켜는 법' 즉 내 스스로가 빛날수 있고 내 목을 향하는 칼날과도 같았던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인드 셋을 만들어 준다는것이였죠.

이 책에서는 그것을 FOPO(Fear of Peoples Opinon)이라고 명칭합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을 내 방식대로 변화시킬수 있는 존재는 '자신'이다.

내가 컨트롤 하여서 변화 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가 불가능한 것에 대해서 일단 명확하게 구분하여라 , 그래서 자신의 행동아래 컨트롤 하는 것을 연습하라는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타인의 시선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구나 생각이 듭니다.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거라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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