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밥 먹어! - 우리 아이 첫 높임말 책 푸른숲 그림책 16
윤정 글, 백은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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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밥 먹어 

 

푸른 숲 주니어의 할아버지 밥먹어!

울 강아지에게[ 딱 필요한 책이였지요~

함께 지내다보니 울 강아지에겐 친구같은 할아버지 ...
그래서 친구 대하듯 할아버지께 높임말을 하질 못하더라구요...

책 표지를 함께 보면서 "여기서 뭐가 잘못됐는지 맞춰봐~"하니까

울 강아지 왈~" 잘못된거 없는데...그러네요.."ㅋㅋ

울 강아지도 매번 지적해줘도 이렇게 말하거든요 ㅡㅡ''

 


 

할아버지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과

함께 모인 자리에 일곱 살 단아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이에요~

 

읽다보면 아이들에게 '예사말'과 '높임말'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알수 있지요...

 내 생일과 할아버지 생신, 내가 산 물건과 엄마가 사신 물건,

내 이름과 할아버지 성함을 말하는 방법 등 예사말과 높임말을 비교하며 보여주는데요~

예사말을 붉은 색으로 높임말은 파란 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유아들이 구별하기에 훨씬 수월하지요~

 

 

할아버지의 생신 축하 편지를 쓰는 단아...

그런데 요기서 또 실수를 하네요 ^^

어른의 성함을 말할때는 "자"자를 붙이지만 글로 쓸때는 붙이는게 아닌데요~

 

즐거운 식사신간...

제목에서처럼 단아가 할아버지 "밥 먹어요"하는데요..ㅋㅋ

그래도 인자하신 할아버진 친절하게 단아의 실수를 알려주시네요

 "진지 잡수세요"라고 말해야 하는거라구요... 

 

요 책은요....일상생활에서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면서 틀리기 쉬운 높임말을

구체적인 단아의 일상생활을 통해 보여 줌으로써 높임말의 쓰임과 가치를 알려 주어

 우리 강아지가 앞으로 바르고 고운 말을 쓰는 습관을 들이고,

 예의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마지막엔 왜 높임말을 써야 하는지

 꼭 알아두어야 할 높임말과 예사말이 보기 쉽게 정리 되어 있어요~

이걸 보면서 매일 생활화 할수 있게 연습시켜야 할 것 같아요 ^^


"말은 곧 그 사람이다" 라는 말도 있듯이 사용하는 말에 따라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수 있디죠~

그만큼 말은 마음의 거울인것처럼 울 강아지에게도

대화 상대에 알맞은 바르고 고은 말을

사용하도록 지금부터 준비시켜야 할 거 같아요~
우리 아이 첫 높임말 책으로 어렵지 않고 쉽게 이해하는것 같아서 넘 좋은 시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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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참아 못 참아 더 이상 못 참겠어 국민서관 그림동화 138
쓰치야 후지오 글.그림, 정은지 옮김 / 국민서관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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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못참아 못참아 더이상 못참겠어 

 

못 참아 못 참아 더이상 못 참겠어

작가
쓰치야 후지오
출판
국민서관
발매
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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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아 못참아 더이상 못참겠어 

 

 ㅋㅋ제목만 보고도 울 강아지는 무슨 상황일지 딱 알아맞추더라구요^^

'못 참아 못 참아 더 이상 못 참겠어'는 오줌을 누려고 화장실을 찾아 헤매는 아이의 긴박감 넘치는 이야기에요~ 하지만 실제가 아니라 꿈에서 화장실이 급해서  벌어지는 상황이란 걸 마지막에 알게 되는데요~

잠에서 깨지 못하면서도 이불에 오줌을 싸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 재치 가득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졌어요 ㅋㅋ

 

울 강아지는 비슷한 상황이 종종 있던 터라 그 생각을 하면서 깔깔거리곤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꿈에서 이렇게 주인공 아이처럼 화장실을 정신없이 찾다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본다고 생각했는지 잠결에 누워서 잠옷 바지를 내리더라구요 ㅋㅋ

마침 제가 그 모습을 보고 놀래서 얼른 일으켜서 화장실을 데려간 적이 있었지요~

 

스토리는 흥미진진하면서도 긴박한 상황이라 같이 읽으면서 자기도

주인공 아이처럼 다급한 상황의 느낌이 든다고 표현하더라구요 ^^

이야기를  살펴보면요^^

화장실이 급한  아이가 백화점으로 뛰어들지만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자꾸만 벌어지며 화장실을 찾지 못하게 되요~ 화장실이 고장 나거나 엘리베이터가 옥상으로 곧장 올라가 버리게되고, 찾는 화장실마다 아이에겐 너무 높거나 이상한 변기만 있는 화장실을 동물들이 소개시켜주지요~ㅋㅋ

이상한 변기들이 나올때마다 소리를 지르며 어떡하냐고 걱정해주는

울 강아지...

주인공 아이처럼 같은 남자라 더욱 실감나는 변기들이였지요~ㅋㅋ

결국 그렇게 꿈속에서 화장실을 찾으러 고군분투했건만....

너무도 션~~~하게 볼 일을 보는 주인공.....

근데...결국 이불에 실수를 하고 마네요 ㅋㅋㅋ

 

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어봄직한 이야기죠~

그래서 읽는 내내 너무 공감하고요~

함께 책을 읽으며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니

자다가 화장실 가는 것에 대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푹~~ 잠들라고 울 강아지에게 말해주었어요~

예전에 비슷한 실수를 했다가 할아버지한테 꾸중도 듣고 소금 받아오라고

한적이 있어서 울 강아지 많이 울었었거든요^^

 

요즘도 꼭 자기 전에 물을 마시려고 하는데요~

물을 마시고 나면 화장실에 다녀온 후 잠이 들어요~

럼 걱정없이 푹 잘수 있으니깐요^^

 

요 책은 자다가 화장실 가는 문제로 깊이 잠들지 못하고

스트레스 받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참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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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어린이 권리 동화 시리즈 7
알렉스 캐브레라 지음, 로사 마리아 쿠르토 그림, 김성은 옮김 / 파인앤굿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작가
알렉스 캐브레라
출판
파인앤굿
발매
2012.08.01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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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모든 어린이는 사회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교육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1980년 UN이 채택한 ‘아동 권리 협약’은 어린이가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필요한 모든 권리를 총망라해 담은 국제법인데요~ 이러한 어린이 권리를 따뜻한 그림책으로 풀어낸 파인앤 굿의 <어린이 권리 동화 시리즈>

그 중 모든 어린이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해 말해주는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내용을 살펴보면요~

학교도 없고  아무도 책을 읽지 않는 조용하기 이를데 없는 마을에서 사는 캔들 씨네 4남매는 어느 날 비온 뒤 하늘에 떠오른 무지개를 보고 여러 가지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아이들은 무지개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 이곳 저곳으로 여행을 떠났지만 결국 답을 얻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지요~

결국 아이들은 우연히 서재에서 책을 통해 모르는 것을 배우게 되었고, 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 지내게 되요~ ㅋㅋ

 

울 강아지도 게임이나 짱구 보는 것 보다 이렇게 책에 푹~~~빠져 사는게

엄마의 바램이지만 그래도 아직은 책보다는 게임을 더 좋아라 하네요 ^^;;

더불어 마을 사람들도 4남매를 따라 책을 읽기 시작하는데요~ 그 후 캔들 씨네 마을에는 학교가 세워지고, 마을 사람들 모두 배우는 즐거움에 푹 빠지게 된다는 아주

바람직한 스토리의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

 

사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내는 것이그 순간엔 얼마나 답답한지 모르고 살게 되죠~하지만 뭔가를 알고 싶어하고 배우고 싶은 욕망이 크고 그걸 위해

노력해서 원하는 것을 알게 되었을때의 성취감과 만족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거에요~

 

"무지개의 비밀을 찾아서"는 어린이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가르쳐 주는 권리 동화로 배움은 4남매가 한 것처럼 탐험으로 또는 놀이로 표현되기도 했는데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교육받을 권리로 배움의 기쁨을 알고

새롭고 다양한 지식을 접하며 그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알아가는 권리를 누렸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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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똥 쌌어
미즈우치 기쿠오 글, 하타 고시로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2년 9월
평점 :
절판


나 똥 쌌어 

 

이 책을 유치원 입학 하기전 울 강아지가[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 나 똥 쌌어!

똥을 쌌지만 해맑게 웃고 있는 마사의 표정이

궁금하시죠??ㅋㅋ

자신있게 똥싼 걸 얘기하는 마사의 비밀 함 들여다볼께요~

 

 

 

수영하려고 옷을 갈아입던 중에 마사는 자기도 모르게 똥글똥글 아주 예쁜 모양의 똥을 누었어요

그걸 발견한 아이들은 신기해하 우르르 몰려들어 재미있게 구경하고,

선생님은 대단한 똥이 ‘태어났다’고 하시며 마사가 부끄러워하지 않게

잘 처리해주시네요^^

센스만점 선생님^^

창피해하고 부끄러워 할 수 있는 상황이였지만 오히려 다른 친구들의

부러움까지 사게 되었어요^^ㅋㅋ

역시 아이들은 순수하다는 걸.....다시한번 느껴요...

 


 

           

 

그리곤 선생님께선 마사의 똥을 토마토 화분에 놓아주네요^^

그 후 아이들은 화장실에 다녀올 때마다 선생님에게 자기 똥이 얼마나 예쁜지 봐 달라고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재 달라며 야단법석을 떱니다.

마사를 똥의 달인 이라고 표현하며 서로 멋진 똥을 누려고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할 똥 이야기를 소재로 유쾌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그림책~
                                      이 책을 읽은 후엔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나
       소심한 아이들도 이젠 두렵지 않을 거에요      
 어쩌면 자신도 마사가 그랬던 것처럼 예쁘고 귀여운 똥을 ‘낳을’지도 모르니까요.
      선생님의 역할도 크지만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실수를 하더라도
    두려움을 갖지 말길 바라는 내용이 담긴 나 똥 쌌어
 
처음 어린이집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유치원에 입학하는 친구들이 함께 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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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잠을 깼어요! 그림책은 내 친구 32
리자 웨스트버그 피터스 글, 스티브 젠킨스 그림, 이주희 옮김 / 논장 / 2012년 6월
평점 :
절판


화산이 잠을 깼어요

작가
리자 웨스트버그 피터스
출판
논장
발매
2012.06.05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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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포스팅이네요~ 

"화산이 잠을 깼어요"라는 제목의 화산을 의인화한 재미있는 제목의 책이에요..

화산의 하루를 해 뜰 때부터 달 뜰 때까지 보여 주는 그림책인데요~

 

자고 일어나 한바탕 심통을 부리려는 어린 화산과 더 놀고 싶은 고사리,

배고픈 용암귀뚜라미와 짜증 내는 검정오솔길, 

빵 잔치를 하려는 해와 달까지 다 각자의 사정을 이야기하는 형식의 그림책!

 

이 책은 화산 활동으로 인한 자연적인 변화, 즉 과학을 시적인 상상력으로 더해

어린이들에게 상상력을 키우며 낯선 화산에 대해 이해하게끔 하는 책이에요~ 

 

화산한테는 일상적인 활동이 주변 친구들에게는 짜증도 나고 위험한 일이기도

한데요~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과정에서 유머러스함을 느낄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대화체와 시적인 부분이 많아 

울 강아지가 그동안 접해왔던 그림책과는 다른 형식의 책이였는데요~

낯선 소재와 형식의 책이였지만 화산 활동에 대해서도

주변 친구들의 느낌이나 있을 법한 상황까지도 이해하고 상상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작가는 관광객으로 하와이 섬을 찾았다가 그곳의 활화산에 끌려 산책하고

탐험하고 사진을 찍어 작가의 느낌 그대로 우리들에게 전해진

"화산이 잠을 깼어요"

 

책을 보면 선명한 콜라주의 멋진 시각적인 효과가 어우러져

타오르는 듯한 붉은 용암과 피어오르는 먼지와 시커먼 재 구름등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 아이가 화산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정말 좋아요~ 

 

화산 활동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기 보다

아이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남기는 시적이며 감성적인 [화산이 잠을 깼어요!]

 

더불어 화산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까지 ... 그 친구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는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유쾌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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