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고득점 N제 외국어영역 300제 - 2010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10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외국어 영역이 어렵게 출제될것이라는 전망에 따라서 난이도 있는 문제들을 가지고 훈련하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외국어 300제는 안 풀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올해 문제만 놓고 볼 때 문제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양적 길이를 늘리는 방식으로 난이도를 높인 것이어서 정말 변별력 있는 문제라기 보다는 시간을 뺏는 형식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시간 정해 놓으시고 일정 분량을 푸는 연습을 하시기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외국어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더 공부한다음에 푸시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아마 여름방학때 쯤이라도 푸신다면 효과를 보시시라고 생각합니다.(외국어만 팔 수는 없으니까 전반적으로 실력 업을 하시는 데 시간이 조금 소요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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