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완벽하기를 요구하지 말고, 말은 다 하려 하지 말라’ 이 구절은 진실로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다. 벽에 써 붙여 날마다 살피는 자료로 이용해야 하겠다.

남을 책망하되 그 사람을 내 몸처럼 여기면 천하에 용서하지 못할 일이 없고, 남을 채용하되 그 사람을 내 몸처럼 여기면 천하에 얻지 못할 사람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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